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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소식 (1/3) · 오이타 마테우스 레이리아 영입 외 4경기
⚽ 콘사도레 삿포로 vs 오이타 트리니타 · 14:00
콘사도레 삿포로 원정에 나서는 오이타 트리니타는 미토 홀리호크로부터 공격수 마테우스 레이리아를 완전 영입하며 최전방 전력을 보강했다. 구단은 이와 함께 임대 영입과 방출을 병행하며 공수 전반에 걸친 선수단 정비를 마쳤다.
오이타의 요모다 슈헤이 감독은 팀의 경기 완성도와 조직력 강화를 주문했다. 선제 실점 후 동점골을 넣는 데 만족하지 않고 승부를 뒤집을 수 있는 완성도를 갖춰야 한다며, 질과 연계를 더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 가와사키 프론탈레 vs 가시마 앤틀러스 · 18:00
가와사키는 홈에서 공격진의 새로운 활력을 앞세운다. 가와사키의 23세 공격수 모치야마 쿄스케는 시미즈전에서 경기 시작 20초 만에 J1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여기에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이 없던 40세 베테랑 미드필더 이에나가 아키히로가 지난 13일 U-21 리그 시미즈전에 교체 출전해 도움을 기록하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원정팀 가시마는 골문과 수비진의 호흡 안정이 관건이다. 가시마의 골키퍼 하야카와 도모키는 J리그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일본 축구대표팀 9·10월 A매치 명단에 선발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다만 리카르도 로드리게스 감독은 지난 16일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유바 겐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후반 수비와 골키퍼의 위치 중복으로 동점골을 내준 점을 패인으로 짚었다.
⚽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 18:00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공수 양면에서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지난 9월 12일 시미즈전에서 공격수 웨릭 포포와 수비수 후카자와 다이키가 경기 초반 연이어 부상으로 교체됐다. 올 시즌 처음 벤치에 포함됐던 주장 카미지마 타쿠미가 긴급 투입되어 시즌 첫 경기를 치른 바 있어 이번 경기 수비진 운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미드필더진에서는 새로운 전력의 출격 여부가 주목된다. 스페인 라리가 FC 바르셀로나 출신 미드필더 오리올 로메우가 일왕배를 통해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지난 12일 시미즈 에스펄스전에서 약 1개월 만에 경기 명단에 복귀해 벤치 대기를 소화했다. 출전 감각을 끌어올린 로메우는 이번 경기에서 J리그 데뷔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 우라와 레드 vs 도쿄 베르디 · 18:30
원정에서 우라와 레드를 상대하는 도쿄 베르디는 한국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조유민을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이어 버밍엄 시티에서 미드필더 후지모토 칸야도 임대로 복귀시키며 전력을 채웠다. 2026-2027시즌 개막 후 7경기 무승(4무 3패)으로 19위 강등권에 머물러 있는 도쿄 베르디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노릴 전망이다.
⚽ V바렌 나가사키 vs 세레소 오사카 · 18:30
V바렌 나가사키의 홈에서 맞대결을 치르는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산프레체 히로시마전에서 라인업과 수비진 운용에 큰 변화를 단행했다. 영입 후 첫 선발로 나선 하비 에르난데스를 왼쪽 윙백에 배치하고, 루카스 페르난데스를 시즌 첫 선발로 출전시키며 측면을 재편했다. 경기 중 상대의 전방 압박에 고전하자 파블로 마친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포백 수비 라인으로 전환하며 발 빠르게 전술을 수정했다.
세레소 오사카의 가장 큰 무기로는 상대 압박 속에서도 활로를 찾아내는 정교한 연계력과 공격 전개가 꼽힌다. 도쿄 베르디의 조후쿠 히로시 감독 역시 세레소 오사카가 상대의 강한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도 넓은 시야를 확보해 패스를 연결하는 뛰어난 발밑 기술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상대 수비 배후 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공격 자원과 다양한 교체 선택지를 두루 갖추고 있어, 경기 내내 높은 수준의 공격력을 유지할 수 있는 팀으로 분석된다.
선수 기용과 전술 운용의 배경에는 주중 훈련 과정에서 드러나는 명확한 경쟁 기준이 자리하고 있다. 세레소 오사카 등에서 활약했던 도쿠라 켄은 주말 경기 선발과 교체 명단이 경기 당일 90분이 아니라 경기 전 4일간의 훈련 과정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수를 두려워해 안전한 패스만 선택하기보다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맞춰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플레이가 출전 경쟁을 뚫는 핵심 기준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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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 · Yahoo!ニュース · news.yahoo.co.jp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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