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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소식 (2/3) · 후지에다와 오미야 8월 수상자 맞대결 외 4경기
⚽ 후지에다 MYFC vs RB오미야 아르디자 · 18:30 후지에다 MYFC와 RB오미야 아르디자가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후지에다는 마키노 토모아키 감독이 2026/27시즌 J2리그 8월 월간 우수감독상을 처음으로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RB오미야는 지난 7월 합류해 8월 J2리그 월간 MVP를 거머쥔 공격수 카를리뇨스 주니오의 활약세가 두드러진다. 양 팀은 최근 전력 보강과 스쿼드 개편도 단행했다. 후지에다는 8월 대학 무대 자원 영입에 이어 가시와 레이솔로부터 미드필더 시마노 레이를 육성형 임대로 영입해 전력을 채웠다. RB오미야는 9월 16일 수비수 야스미쓰 쇼사쿠와 미드필더 마쓰이 다쿠미의 임대 이적을 진행하며 선수단을 정비했다. 8월 개인상을 휩쓴 사령탑과 주포의 기세 속에서 선수단 재편을 마친 두 팀이 충돌한다. ⚽ 시미즈 에스펄스 vs 제프 유나이티드 · 18:30 시미즈 에스펄스와 제프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에서 가장 큰 변수는 원정팀 제프 유나이티드 수비진의 이탈이다. 올 시즌 리그 6경기에 출전하며 수비의 한 축을 맡던 이이다 다카히로가 컵대회 도중 왼쪽 대퇴이두근이 파열돼 6~8주간 전력에서 빠진다. 제프 유나이티드는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빗셀 고베로부터 수비수 은도카 보니페이스를 기한부 이적으로 영입했다. 홈팀 시미즈 에스펄스는 새 영입 자원 원두재가 9월 12일 아비스파 후쿠오카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구단 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원두재는 높이를 바탕으로 공중볼 수비에 기여하며 힘을 보탰다. 아울러 시미즈 공격수 오세훈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 선발되어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 FC도쿄 vs 나고야 그램퍼스 · 19:00 FC도쿄와 나고야 그램퍼스는 국립경기장(MUFG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홈 팀 FC도쿄는 이번 경기를 맞아 현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식 모바일 앱 추첨 행사와 피트니스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기념품을 제공한다. ⚽ 파지아노 오카야마 vs 교토 상가FC · 19:00 파지아노 오카야마 원정에 나서는 교토 상가 FC는 조귀재 감독과 동행을 마치고 란코 포포비치 감독 체제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2025시즌 J1리그 3위로 아시아 무대 진출을 이룬 교토 상가는 선수단 개편으로 전력을 정비했다. 산프레체 히로시마에서 수비수 시치 타카아키를 완전 영입해 후방을 보강했고, 공격진에는 하우스와 에벨톤 마세이오를 임대로 데려왔다. 수비수 후쿠다 신노스케는 폴란드 레기아 바르샤바로 임대 이적했다. 새 체제 속 중원 운용에서는 신예 기용 가능성이 떠올랐다. 란코 포포비치 감독은 미드필더 윤성준의 잠재력과 성실함을 높게 평가하며 조만간 재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포지션 경쟁자인 베테랑 미드필더 후쿠오카 심페이 역시 유스 시절부터 함께한 윤성준의 기량과 정신력을 칭찬했다. ⚽ 몬테디오 야마가타 vs 카탈레 도야마 · 19:00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맞붙는 카탈레 도야마에 대형 악재가 닥쳤다. 등번호 7번을 달고 팀의 주축으로 뛰던 19세 미드필더 카메다 아유무가 훈련 경기 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등을 다쳐 전치 약 10개월 진단을 받았다. 장기 결장이 확정되면서 도야마는 남은 일정 동안 중원 구상에 큰 공백을 안게 됐다. 대표팀 차출과 선수단 구성에도 변화가 있다. 도야마의 공격수 김태원과 수비수 강민우는 U-21 대표팀에 발탁되어 오는 21일 국내 소집을 앞두고 있어 이번 경기까지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홈팀 몬테디오 야마가타는 야마가타메이세이고등학교 출신 미드필더 야마모토 쇼고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 출처 · FC-Tokyo · GOAL · Yahoo!ニュース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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