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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소식 (3/3) · 요코하마FC와 이마바리 선수단 재편 외 4경기
⚽ 요코하마FC vs FC이마바리 · 19:00
요코하마FC는 홈에서 FC이마바리를 상대한다. 두 팀은 최근 선수단 개편을 거치며 전력에 적지 않은 변화를 맞이했다. 요코하마FC는 시미즈 에스펄스에서 공격수 치바 칸타를 완전 영입해 최전방을 보강했고 신예들을 수혈했다. 반면 베테랑 미우라 카즈요시와 골키퍼 야쿠브 스워비크 등 일부 자원은 임대로 팀을 떠났다. 맞대결 상대인 FC이마바리는 요코하마FC로부터 미드필더 코마이 요시아키를 완전 영입하며 중원 전력을 채웠다. 요코하마FC 출신 선수가 곧바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술 면에서는 스도 다이스케 감독이 이끄는 요코하마FC의 공수 균형 구축이 관건이다. 스도 감독은 볼을 멈추지 않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공격적인 축구를 팀에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좌우 센터백을 페널티 박스 안까지 적극적으로 침투시키는 전진 배치를 시도하면서, 상대 카운터에 대비한 롤링 커버로 수비 로테이션을 가동해 후방 밸런스를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시 수비 숫자의 전진이 만들어낼 득점 기회와 함께 역습 위기를 어떻게 제어하느냐가 승부의 향방을 가를 전망이다.
⚽ 반포레 고후 vs 도쿠시마 보르티스 · 19:00
반포레 고후의 육성 및 보급 사업을 담당하는 반포레 스포츠클럽이 나우도(Now Do)와 손잡고 오는 10월 3일 야마나시현 고후시에서 '4v4 VENTFORET CUP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혼다 케이스케가 기획한 유소년 행사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전원에게는 당일 열리는 고후의 홈경기 관람 티켓이 주어진다.
⚽ 쇼난 벨마레 vs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19:00
홈 팀 쇼난 벨마레는 미드필더 이시이 히사츠구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U-21 일본 대표팀에 차출되어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1차전 홍콩전에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는 선수단 개편을 단행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FC 기후에서 수비수 히라세 다이를 완전 영입한 가운데, 미드필더 이시다 료타로는 로아소 구마모토로 완전 이적했고 공격수 니시무라 마키는 기라반츠 기타큐슈로 임대 이적했다. 히라세는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켄 감독 밑에서 스스로를 단련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알비렉스 니가타 vs 주빌로 이와타 · 19:00
알비렉스 니가타는 최근 주전 자원인 후지와라 소야와 오쿠무라 진이 이적하며 생긴 전력 공백을 수비수 세키구치 마사히로와 공격수 오사와 토모야의 완전 영입으로 메웠다. 후나코시 유조 감독은 새롭게 합류한 자원에 기대를 드러냈고, 미드필더 시라이 에이지는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선수단 결속을 강조했다.
알비렉스 니가타와 주빌로 이와타의 이번 맞대결에서는 징크스가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알비렉스 니가타는 2016년 이후 주빌로 이와타를 상대로 J1과 J2 리그 통산 8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오랜 무승 흐름을 끊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요코하마 F마리노스 vs 미토 홀리호크 · 19:30
요코하마 F마리노스를 상대하는 미토 홀리호크는 최근 끈끈한 수비를 앞세워 승점을 쌓고 있다. 후쿠다 마사히로 해설가는 센터백 기모토 야스키의 영입 이후 미토의 수비진이 한층 탄탄해졌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미토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비진 전력 이탈 상황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짚었다.
이와 함께 미토 홀리호크는 선수단 보강으로 전력을 더했다. 몬테디오 야마가타로부터 오카모토 가즈마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으며, 모모야마가쿠인대학교 출신 다무라 유리의 합류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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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 TIMES · Yahoo!ニュース · au Webポータル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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