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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2/2) · 첫 승 노리는 툴루즈와 르아브르 외 1경기
⚽ 툴루즈 vs 르아브르AC · 03:45 툴루즈와 르아브르AC가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하위권 탈출과 시즌 첫 승을 두고 맞붙는다. 두 팀은 리그 개막 후 나란히 2무 2패(승점 2점)로 아직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으며, 골득실에서 앞선 르아브르AC가 16위, 툴루즈가 17위에 머물러 있다.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팀은 승점 5점을 확보하며 단숨에 강등권을 벗어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홈팀 툴루즈는 리그 도움 3개를 기록 중인 크리스티안 카세레스 주니어를 중심으로 중원을 꾸릴 전망이다. 최전방 공격진에는 제이슨 러셀로우와 산티아고 이달고가 선발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원정팀 르아브르AC는 조쉬 마자와 알리 사마타를 최전방 투톱에 배치해 골문을 겨냥한다. 중원은 아미르 리차드슨과 소타 나카무라가 책임질 유력한 후보로 꼽히며, 골문은 고티에 갈롱이 지킬 것으로 예고됐다. 전력 누수는 원정길에 오르는 르아브르AC 쪽에 치명적으로 쏠려 있다. 르아브르AC는 압둘라예 투레와 리오넬 음파시, 라술 은디아예, 티모테 펨벨레를 포함해 무려 8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한다.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로 정상적인 선수단 운용이 어려운 처지다. 반면 홈팀 툴루즈는 기욤 레스트와 아부 프란시스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지만, 상대에 비하면 결장 폭이 훨씬 제한적이다. 양 팀의 경기 운영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홈팀 툴루즈는 평균 53%의 점유율과 86.17%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바탕으로 공을 쥐고 차분하게 경기를 조율하는 빌드업을 펼친다. 반면 르아브르AC는 이번 시즌 80개의 오픈플레이 크로스를 기록할 만큼 측면을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직선적인 공격 전개가 주 무기다. 점유율을 통해 주도권을 쥐려는 툴루즈와 측면 크로스 공세를 노리는 르아브르AC의 맞대결이 관전 포인트다. 양 팀 모두 최근 흐름에서 극복해야 할 과제가 뚜렷하다. 툴루즈는 경기당 평균 16.8개의 파울로 리그 최다 반칙을 기록하는 등 거친 플레이와 수비 규율 부족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개막 4경기 연속 실점에 이어 그중 3경기에서 멀티 실점을 허용하며 2013-14시즌 이후 최악의 출발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르아브르AC 역시 지난 시즌을 포함해 최근 리그 1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칠 정도로 장기 부진에 빠져 있어, 양 팀 모두에게 절실한 반등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앙제SCO vs 트루아AC · 03:45 앙제는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트루아를 맞는다. 두 팀은 나란히 1승 1무 2패, 승점 4로 동률이다. 트루아는 이스마엘 부라, 파올로 고치, 이반 티티, 메르완 이프나우이, 알렉상드르 필리포노가 부상 및 프로토콜로 빠져 수비·중원 공백을 안고 있고, 티티는 10월 말 복귀가 예정됐다. 앙제 쪽은 미드필더 루이 무통의 실전 복귀와 하리스 벨케블라 합류가 유력하며, 안토니 로페스와 짐 알레비나도 출전을 준비한다. 스테판 질리 감독과 공격수 아민 스바이는 홈 첫 승을 목표로 공격 마무리를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앙제는 공식전 기준 트루아 상대 홈 5연승이지만, 최근 리그1 홈 8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러 있다. 수비에서는 5실점으로 버틴 앙제와 최근 2경기 8실점을 내준 트루아의 안정감이 대비된다. 트루아는 개막 후 2경기 무패를 달린 뒤 최근 리그 2연패에 빠졌다. 이번 원정에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나올 수 있는 리그 1 3연패를 막고 시즌 원정 2승째를 노리는 보도가 있다. ――― 출처 · Angers Info · Foot Mercato · OneFootball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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