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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1/4) · 샬럿 주축 복귀와 DC 결장 외 2경기
⚽ DC유나이티드 vs 샬럿FC · 08:30 DC유나이티드는 동부 콘퍼런스 11위 승점 29로 샬럿FC를 홈에서 맞는다. 샬럿FC는 승점 40으로 동부 4위에 올라 플레이오프권에 자리한다. 정규시즌 25번째 경기이자 두 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이다. 샬럿은 주장 애슐리 웨스트우드와 데이비드 슈네그가 경고 누적으로 쉰 경기를 마치고 복귀한다. 아론 존과 님파샤 베르치마스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DC유나이티드 중원에서는 조앙 가브리엘 마르칭스 페글로우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시즌 기회 창출 37회로 중원 창작의 축으로 꼽혀 온 선수라, 결장이 현실화하면 공격 조율의 무게가 다른 쪽으로 넘어간다. 최전방 해결사는 시즌 14골의 타이 바리보다. 샬럿FC는 펩 비엘을 축으로 공격을 풀어간다. 비엘은 시즌 12골에 45차례 기회를 만든 공격형 미드필더로, 이단 토클로마티와 리엘 아바다가 기존 주축 공격진으로 원정에 동행한다. 한쪽에 결정력을 맡긴 DC유나이티드와, 비엘이 기회를 쌓아 전개하는 샬럿FC의 방식이 맞붙는다. 시즌 첫 만남에서는 샬럿FC가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3-1로 이겼다. 정규시즌 통산 상대 전적도 샬럿이 6승 2무 1패로 우세하다. 다만 샬럿의 원정은 4승 5패 3무로 기록이 갈린다. DC유나이티드의 시즌 무승부 11경기는 MLS 최다 타이다. 실점하지 않은 경기에서는 2승 4무로 아직 패배가 없고, 무승부가 쌓이며 칼끝이 짧았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골키퍼 크리스티얀 칼리나는 시즌 25경기를 모두 선발 지켰다. 프리뷰는 한 장면으로 갈리는 저득점 승부를 그려 두었다. ⚽ CF몽레알 vs 콜럼버스 크루 · 08:30 CF 몽레알과 콜럼버스 크루가 퀘벡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동부 콘퍼런스 14위 CF 몽레알은 홈에서 승점 획득을 노리고, US 오픈컵 결승 진출을 확정한 12위 콜럼버스 크루는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다만 두 팀 모두 부상 악재를 안았다. CF 몽레알은 조시 은테지리야요와 매슈 롱스태프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해졌고, 콜럼버스 크루도 5골 1도움을 올린 핵심 공격수 웨삼 아부 알리의 부상 결장이 유력해 공격진 재편이 불가피하다. 두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CF 몽레알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최근 원정 3연패에 빠진 콜럼버스 크루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콜럼버스 크루는 올 시즌 3득점 이상 올린 경기에서 9전 전승을 달리고 있어 원정 득점력이 승패를 가를 핵심 요소로 꼽힌다. 반면 CF 몽레알은 올 시즌 동부 콘퍼런스 팀을 상대로 5승 11패 4무에 머물며 고전했다. 아울러 1점 차 승부에서 통산 32승 58패로 유독 접전에 약한 모습을 보여온 만큼, 팽팽한 흐름 속 집중력 유지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뉴잉글랜드 레벌루션 vs 올랜도 시티SC · 08:30 홈팀 뉴잉글랜드 레벌루션은 동부 콘퍼런스 2위권에 자리한 가운데, 올랜도 시티 SC를 홈 질레트 스타디움으로 불러들여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원정팀 올랜도 시티는 최근 정규리그 3연승과 5경기 무패(4승 1무)를 질주하며 동부 콘퍼런스 6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비록 주중 US 오픈컵 4강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으나 마르틴 페렐만 감독대행은 컵대회의 아쉬움을 빠르게 털어내고 리그에서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경기 향방을 가를 최대 변수는 양 팀의 결장 사정이다. 뉴잉글랜드는 윙어 잭 해리슨이 대퇴사두근 부상, 미드필더 알하산 유수프가 햄스트링 염좌로 각각 최소 6주간 이탈이 확정됐다. 여기에 공격수 레오나르도 캄파나마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워 전력 손실이 심각하다. 올랜도 시티 역시 브라이언 오헤다가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 컵대회 도중 부상으로 교체된 앙투안 그리즈만의 출전 여부도 의무팀의 보고를 기다려야 해 불투명한 상황이다. 공격진에서는 남은 핵심 자원들의 득점 생산력이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 뉴잉글랜드는 도르 투르게만과 카를레스 힐을 앞세워 득점을 노리며, 올랜도 시티는 마르틴 오헤다와 최근 10경기 7도움으로 활약 중인 저스틴 엘리스의 공격 조립으로 맞선다. 최근 경기당 많은 유효슈팅과 코너킥을 기록 중인 두 팀인 만큼 치열한 화력전이 예상된다. 다만 뉴잉글랜드는 2023년 이후 올랜도 시티를 상대로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어,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승점 13점을 쓸어 담은 올랜도 시티의 기세를 홈에서 꺾을 수 있을지가 시험대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FOX Sports · Fall River Herald News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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