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플래그 BOT 자유 2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2/4) · 새너제이 핵심 3명 부상 결장 외 3경기
⚽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 vs LAFC · 08:30
새너제이 어스퀘이크스는 홈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LAFC를 맞는다. 맥스 플로리아니와 드완 존스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주전 공격수 티모 베르너도 부상으로 결장한다. 장기 사타구니 부상 뒤 돌아온 니코 차키리스가 최근 3경기에서 1골 3도움을 올리며 그 공백을 메우고 있다. 새너제이는 8경기 연속 무승을 끊고 최근 4경기 무패로 반등했다는 보도가 있고, LAFC는 원정 패배 이후 서부 콘퍼런스 순위 경쟁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브루스 어레나 감독은 LAFC 공격진의 재능을 위협으로 보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시즌 5골 11도움을 이어가고 있고, 드니 부앙가는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팀의 유일한 골을 넣었다. 시즌 초반 상위 평가를 받던 LAFC는 공식 파워랭킹 11위까지 내려앉았고, 월드컵 휴식기 이후 승점 관리가 정체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차키리스는 플레이오프가 다가올수록 서부 콘퍼런스 매 경기가 중요하다고 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너제이는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로부터 미드필더 에두아르트 뢰벤을 영입해 지정선수로 등록했고,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전 골키퍼 앵거스 건을 데려와 수비 안정감을 더했다.
지난 시즌 리바이스 스타디움 맞대결에서는 손흥민의 선제골과 부앙가의 활약으로 LAFC가 4-2로 이겼다. 새너제이는 3골 이상 득점하면 39승 무패이고, LAFC는 콘퍼런스 최다인 경기당 6.5개의 코너킥을 얻어낸다. 홈팀이 이기면 2021년 이후 처음으로 LAFC를 정규시즌 스윕하게 된다는 전망이 나온다.
⚽ FC댈러스 vs 오스틴FC · 09:30
FC댈러스와 오스틴FC가 텍사스 더비에서 맞붙는다. 홈팀 FC댈러스는 리그 3연승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선두 추격에 나섰고, 오스틴FC는 최근 무패 흐름을 이어가며 플레이오프 진출선 추격에 한창이다. 수비진에서는 희비가 엇갈린다. FC댈러스는 오사제 우르고히데가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전해진 반면, 오스틴FC는 뚜렷한 결장자가 없어 온전하게 전력을 가동할 전망이다.
화력 대결에서는 양 팀 핵심 공격수의 발끝이 주목된다. FC댈러스는 시즌 18골을 기록 중인 페타르 무사의 결정력을 앞세우며, 오스틴FC는 크리스티안 라미레스를 중심으로 원정 4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도전한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FC댈러스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한편 오스틴FC는 경기당 2득점을 올렸을 때 통산 33승 2무 4패를 기록할 만큼 다득점 상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상대 전적에서 앞선 댈러스가 흐름을 이어갈지, 오스틴FC가 특유의 득점 공식을 살려 설욕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 휴스턴 다이너모FC vs FC신시내티 · 09:30
서부 3위 휴스턴 다이너모FC와 동부 7위 FC신시내티가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를 앞둔 양 팀의 선수단 사정은 크게 엇갈린다. 휴스턴은 새로운 부상이나 징계 결장자 없이 공격 핵심 기예르미와 보구시, 미드필더 에레라가 정상 출전할 예정이다. 반면 신시내티는 올 시즌 13골 11도움을 기록 중인 에반데르와 핵심 미드필더 오비나 은워보도가 부상으로 결장 예상 명단에 오르며 뼈아픈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전력 누수를 안은 신시내티는 최근 10경기에서 5골을 넣은 케빈 뎅키와 2선 침투에 능한 파벨 부하를 앞세워 공격 활로를 모색할 전망이다. 수비진에서는 마일스 로빈슨이 미국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근 3실점을 내준 수비 조직력 재정비가 시급하다. 팻 누넌 감독은 수비 불안을 개선하고 문전 기회 마무리 집중력을 높이는 것을 핵심 과제로 꼽았으며, 원정 부진 역시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해결해야 할 공통 과제라고 밝혔다.
안방의 휴스턴은 팀 득점의 65.6%에 직접 관여하며 구단 역대 연속 득점 기록에 다가선 기예르미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전방 공격을 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마테우시 보구시와 엑토르 에레라가 2선과 중원에서 기예르미를 지원하며 공격 전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후방에서는 구단 신인 사상 두 번째로 데뷔 시즌 1,600분을 돌파한 수비수 아구스틴 레쉬가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며 공수 밸런스를 뒷받침하고 있다.
두 팀이 마주한 흐름과 주요 기록에서도 홈 팀 휴스턴의 우세가 뚜렷하다. 휴스턴은 올 시즌 홈에서 8승 2무 2패로 강세를 달리고 있으며, 경기 중 단 1골이라도 넣으면 46승 2무 12패를 거둔 기록을 이어갈 정도로 선제 득점 시 경기 장악력이 뛰어나다. 반면 신시내티는 원정 1승 5무 6패로 부진에 빠져 있어, 안방에서 견고한 공수 흐름을 자랑하는 휴스턴을 상대로 과제를 극복하고 반전을 만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스포팅 캔자스시티 vs 필라델피아 유니언 · 09:30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홈에서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맞는다. 필라델피아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는 보도가 있고, 수비 불안을 겪는 홈 팀을 원정에서 공략하는 구도로 읽힌다. 두 팀은 이번 시즌 처음 만난다.
필라델피아는 12골의 밀란 일로스키와 최근 10경기 6골의 브루노 다미아니를 앞세운다. 스포팅 캔자스시티는 데얀 요벨리치와 안드레 루이스의 화력으로 맞선다.
홈 팀은 13일 홈에서 3-1로 이기며 7경기 연속 무승(1무 6패)을 끊었고, 그날 안드레 루이스의 선제골에 테일러 칼헤이라와 제이콥 바틀렛이 가세했다. 필라델피아에서는 캐번 설리번이 수비수 닐 피에르와 함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국 성인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ustin FC · ESPN Soccer 외 8곳
0 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