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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4/4) · 뎃머스와 라이언의 선발 맞대결
⚾ LA 에인절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 10:38
첫 경기 연장 접전 끝에 에인절스가 5-4로 이겼던 두 팀이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시리즈 3차전으로 다시 맞붙는다. 홈 팀 LA 에인절스는 59승 95패, 원정 팀 미네소타 트윈스는 72승 82패를 기록 중인 가운데 좌완 리드 뎃머스와 우완 조 라이언의 선발 맞대결이 예고됐다. 에인절스 선발 뎃머스는 올스타전 이후 11차례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65에 7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이어가며 후반기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트윈스 선발 라이언은 왼쪽 둔근 염좌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한 뒤 세 번째 선발로 마운드에 오르며, 이번 시즌 성적은 6승 10패 평균자책점 3.84다.
상대 전적에서는 두 투수의 희비가 갈린다. 뎃머스는 트윈스전 통산 7경기(선발 5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5.40으로 고전한 흐름이 나타났다. 반면 라이언은 에인절스를 상대로 선발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10에 29이닝 41탈삼진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후반기 호투를 이어가는 뎃머스가 트윈스전 상대 열세를 극복할 수 있을지와 부상 복귀 후 투구 감각을 조율 중인 라이언의 안정감이 맞물린다.
타선에서는 장타를 앞세운 에인절스가 침체된 트윈스보다 우위에 있다. 9월 17일 시리즈 개막 전 기준 에인절스는 최근 10경기 홈런 10개, 장타 27개, 장타율 .385에 팀 타율 .236을 기록했다. 특히 재크 네트로가 홈런 3개와 7타점을 올렸고 모이세스 바예스테로스가 타율 .414, 출루율 .472, 장타율 .655로 타선을 이끌었다. 반면 트윈스는 9월 17일 기준 최근 10경기 팀 타율 .199, 장타율 .326, 경기당 6.4안타로 타격 부진이 뚜렷하다. 루크 키셜이 타율 .324에 볼넷 6개, 코디 클레멘스가 안타 9개(출루율 .310, 장타율 .474)로 출루를 도왔으나 전반적인 응집력이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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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leacher Nation · Yardba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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