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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 오세르 주축 결장 속 브레스트전
⚽ AJ오세르 vs 스타드 브레스투아29 · 22:00 AJ오세르는 개막 3연패와 11실점으로 최하위까지 밀렸다가 니스전 1-0 승리로 시즌 첫 승점을 따내며 강등권 바로 위로 올라섰다. 윌 스틸 감독에게도 오랜만의 리그 1 승리였으나, 전력 누수가 가볍지 않다. 세쿠 포파나, 프레드릭 오페고르, 아산 디우스 엘 하지 등 주축 자원 6명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수비와 미드필더진 전반에 걸쳐 큰 공백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원정 팀 스타드 브레스투아29는 주전 공격수 마마 발데의 복귀 여부가 변수다. 엄지손가락 수술을 받은 발데는 이번 원정길에서 복귀를 희망하고 지도부 역시 출전을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줄리앙 라슈에르 감독 체제에서 발데의 공백 속 음부프와 베르시니가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만큼, 발데의 출전 여부에 따라 측면 공격 운용이 달라질 전망이다. 오세르의 최대 고민은 수비 불안이다. 네 경기 기준 경기당 실점 2.8로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 중이다. 니스전에서 시즌 첫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으나, 그 한 경기로 높은 실점 평균을 뒤집지는 못해 이번 브레스트전에서도 수비 안정이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다만 공격에서는 지난 시즌 막판을 포함해 리그 8경기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세르는 안방인 스타드 아베 데샹에서의 흐름에 기대를 건다. 오세르는 홈에서 치른 리그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서 승점을 챙겼고, 그중 최근 네 차례 중 세 번을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브레스트를 홈으로 맞이한 최근 리그 네 차례 중 세 번을 무패로 마쳤으며, 최근 두 경기는 모두 3-0 완승을 거뒀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다. ――― 출처 · OneFootball · Ouest-France · Sports M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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