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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소식 (1/2) · 울버햄튼 히메네스 부상 이탈 속 더비 맞대결 외 2경기
⚽ 울버햄튼 원더러스 vs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 20:00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이 몰리뉴에서 5년 만의 리그 블랙 컨트리 더비로 맞붙는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은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 흐름 속에 한 주를 온전히 쉬며 원정길에 올랐고,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주중 카라바오컵 탈락 이후 분위기 반등을 노린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은 무패를 이어가고 있으나 리그 최근 4경기 연속 1골 이하에 그치며 득점력이 다소 정체된 상태다. 양 팀 모두 주축 전력의 부상 공백이 생겼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올 시즌 9경기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던 핵심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가 에버턴과의 주중 컵대회 도중 무릎을 다쳐 수주 동안 결장한다. 라피키 사이드와 예르손 모스케라도 부상으로 함께 이탈했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 역시 오른쪽 수비수 놀란 갈베스가 더비 카운티전에서 반월판 손상을 입어 수개월 동안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히메네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애덤 암스트롱이 최전방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도중 쓰러져 교체됐던 센터백 나세르 지가는 단순 경련 증상으로 확인되어 이번 더비에 정상 출전할 채비를 마쳤다. 수비 안정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공백을 메우겠다는 계산이다. 웨스트브로미치 앨비언은 주중 QPR전에서 쉬었던 주축 자원들을 대거 선발 라인업에 복귀시킬 전망이다. 골키퍼 맥스 오리어리와 풀백 스타일스·코너 타운젠드, 센터백 냇 필립스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중앙 수비에는 메팜 대신 조지 캠벨이 복귀할 가능성이 점쳐지며, 중원에서는 래비 은징굴라가 빠지는 변화가 예상된다. ⚽ 노리치 시티 vs 볼턴 원더러스 · 21:30 노리치 시티는 블라단 코바체비치, 켈런 피셔, 루어리 매컨빌, 호세 코르도바, 벤 크리신, 펠레 마츠손, 케니 매클린, 안드레 브룩스, 아니스 슬리마네, 앤서니 무사바, 모하메드 투레를 축으로 한 구성이 예상 선발로 거론된다. 홈 쪽은 루시앙 마호보, 미르코 토피치, 알리 아메드가 무릎 부상으로 빠져 있으며 아메드는 시즌 아웃, 토피치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복귀, 마호보는 같은 기간 그룹 훈련 합류를 목표로 한다. 볼턴 원더러스는 개빈 바주누 골문에 가이스카 라라사발, 벤 데이비스, 오인 톨, 맥스 콘웨이, 조시 셰한, 에단 에라혼, 새뮤얼 일링-주니어, 후벤 로드리게스, 킬리안 동, 샘 달비를 축으로 한 구성이 유력하고, 뼈대는 카디프전과 거의 같다는 예상이 나온다. 루카 스티븐슨은 허벅지와 둔부 염좌로, 루이스 브런트도 부상으로 오른쪽 수비에서 빠져 라라사발이 해당 자리를 맡을 전망이다. 스티븐 슈마허 감독은 이 원정에 핵심 수비수 한 명을 쓸 수 없다고 밝혔다. 직전 맞대결은 노리치 시티가 4-0으로 이겼다. 홈 팀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13골로 공동 5위권이다. 노리치는 최근 리그 5경기 3승 흐름으로 이 경기를 맞는다. 볼턴은 전 대회에서 두 번째 무실점을 지킨 뒤 원정에 나선다. ⚽ 리즈 유나이티드 vs 크리스털 팰리스 · 22:00 개막 4경기에서 2승 2무로 리그 3위에 오른 리즈 유나이티드가 주중 유럽대항전을 치르고 원정길에 오르는 크리스털 팰리스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리즈는 통산 맞대결 26승 14무 16패, 프리미어리그 홈 맞대결 4승 1무 2패로 앞서 있고 최근 홈 2경기 무패와 6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다. 팰리스 역시 주중 레흐 포즈난전 4-0 완승을 거두며 5경기 연속 득점 흐름을 보이고 있다. 리즈는 해리 윌슨이 대퇴사두 부상으로 결장하고 조 로던과 마테오 조지프도 부상으로 빠진다. 다만 무릎 부상으로 장기 이탈했던 일리야 그루에프가 21세 이하 팀 경기를 치르고 복귀해 가용 상태다. 팰리스는 이스마일라 사르와 에디 은케티아가 1군 훈련에 복귀했으나 주전 골키퍼 딘 헨더슨과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의 결장이 이어지며, 디사시가 출전 정지로 나설 수 없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은 스리백 중심으로 맞붙을 전망이다. 리즈는 트래퍼드 골키퍼에 저스틴·엘베디·무하레모비치 스리백, 보글과 구드문드손 윙백, 슈타흐·앰퍼듀·다나카 중원, 칼버트-루인과 오카포르 투톱 골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팰리스는 발테르 베니테스 골키퍼에 디사시가 빠진 수비진에서 리처즈, 아하노르와 함께 도미야스 혹은 칸보가 백3를 형성하고 최전방에는 스트란 라르센과 예레미 피노가 배치될 것으로 거론된다. 수비 전술에서는 팰리스의 장신 공격수 스트란 라르센 봉쇄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리즈가 뉴캐슬전 스리백 조합을 그대로 둘지, 라르센의 신체 조건과 공중볼 경합에 대응하기 위해 제공권을 갖춘 야카 비욜을 중앙 수비에 투입할지를 두고 고심 중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출처 · Football365 · Inside Futbol · Last Word On Sports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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