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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 (2/2) · 홀란드 복귀와 포든 징계 결장 외 1경기
⚽ 맨체스터 시티 vs 선덜랜드 · 22:00 맨체스터 시티와 선덜랜드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맨체스터 시티는 리그 승점 12점으로 전승을 달리며 2위에 올라 있고, 선덜랜드는 승점 4점으로 14위에 자리해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퇴장당한 필 포든이 3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결장하지만, 주중 컵 대회에서 휴식을 취한 엘링 홀란드가 선발로 복귀할 예정이다. 수비진 역시 잔루이지 돈나룸마 골키퍼와 후벵 디아스, 마크 게히,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다시 정예로 나설 전망이며 종아리 부상을 겪었던 제레미 도쿠도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선덜랜드는 로메인 먼들이 무릎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고 하비브 디아라 역시 10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재활 중이라 나설 수 없다. 최전방 브라이언 브로비와 중원의 그라니트 샤카, 엔조 르 페를 축으로 선발진을 꾸릴 것으로 거론되며, 이적시장 마감일에 합류한 말릭 포파나가 왼쪽 측면 출전을 준비한다. 로빈 루프스 골키퍼를 비롯해 노르디 무키엘레, 대니얼 밸러드, 케빈 단소, 다얀 메탈리, 노아 사디키, 토마 뫼니에, 닐손 앙굴로 등이 함께 예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을 상대했음에도 선덜랜드가 시즌 개막 이후 가장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며 경계했다. 레지스 르 브리 감독이 이끄는 선덜랜드의 공수 조직력과 단단함을 높이 평가한 가운데, 맨체스터 시티는 선덜랜드의 왼쪽 측면 자원인 포파나를 봉쇄하는 기용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홈에서 3경기 연속 득점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선덜랜드는 원정 2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다만 두 팀의 직전 맞대결은 0-0 무승부로 끝났고, 마레스카 감독은 선덜랜드를 상대로 통산 2승 1패, 르 브리 감독과의 맞대결에서는 1패를 안고 있다. ⚽ AFC본머스 vs 리버풀 · 22:00 AFC본머스는 페트로비치를 골문에 두고 스미스, 힐, 안토니우 실바, 트뤼페르가 뒤를 받치는 4-2-3-1이 유력하다. 중원은 스콧과 애덤스 호흡이 거론되고 쿡이 대신 나설 여지도 있으며, 2선은 하얀·클루이베르트·타베르니에, 최전방은 에바니우송이다. 리버풀은 주중 컵에서 쉰 판 다이크, 알리송, 비르츠가 선발에 복귀하고 이삭이 최전방, 학포와 바르콜라가 좌우에 나설 전망이다. 에키티케, 브래들리, 레오니와 등 부상의 키에사는 빠지며 그 외 신규 부상자는 없다. 본머스 선발의 쟁점은 로테이션이다. 유력 골격이 목요일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선발과 거의 겹치고, 그날 중원에는 쿡 대신 타일러 애덤스가 있었다. 로즈가 얼마나 돌릴지가 홈 전력의 변수다. 일정은 리버풀이 화요일 카라바오컵, 본머스가 목요일 밤 유로파리그 원정이라 회복은 리버풀이 이틀 앞선다. 이라올라는 평소와 달리 회복 일정이 리버풀 쪽이라고 봤다. 흐름은 엇갈린다. 지난 시즌 본머스를 유럽 대항전으로 이끈 이라올라가 리버풀 사령탑으로 친정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을 찾는다. 리버풀은 리그 무패(1승 3무)로 공수 균형을 맞추는 중이고, 이라올라는 금세기 개막 4경기 무패의 첫 리버풀 감독이다. 본머스는 리그 4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승리가 없다. 본머스는 개막 4경기를 모두 리드하고도 이기지 못한 첫 팀이다. 지난 시즌 이후 리드 상황에서 승점 31을 놓친 것이 리그에서 가장 많다. 내용과 슈팅에서 앞서고도 승점 3을 가져가지 못하는 반복이 바이탈리티에서 이어지면 로즈의 첫 승은 다시 미뤄진다. 본머스 공격은 3골의 타베르니에와 결정적 기회를 만드는 에바니우송이 선제골의 축이다. 이삭은 리그 4경기 3골로 이미 지난 시즌 리그 득점을 채웠고, 골절 공백 뒤에도 이적을 후회한 적 없다고 했다. ――― 출처 · BBC · DaveOCKOP · ESPN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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