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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에레디비시 소식 (1/2) · 페예노르트 즈볼러 구성 유지 외 2경기
⚽ 페예노르트 vs 위트레흐트 · 19:15
페예노르트는 더 카위프에서 위트레흐트를 맞으며 조반니 반 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이 PEC 즈볼러를 7-0으로 이긴 구성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골문은 트야르크 언스트, 수비는 히바이로 리드·제러마이아 세인트 저스트·쓰요시 와타나베·미카 마르몰, 중원은 샤를 반하우테·히바이 제히얼·우사마 타르할린, 공격은 아니스 하즈 무사·나초 페리·루치아노 발렌테가 유력하다. 페예노르트는 그 승리 뒤 3위로 선두 PSV와 승점 2점 차이고, 위트레흐트는 엑셀시어전 추가 시간 1-2 승리 이후 중위권에서 반등을 노린다.
최근 선발에서는 루치아노 발렌테가 왼쪽에서 안으로 파고들고 미카 마르몰이 그 바깥 공간을 쓰는 그림이 반복됐다. 판 브롱크호르스트 감독은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그 방식이 분명하고 최근 몇 주 동안 잘했다고 설명했으며, 위트레흐트를 앞두고도 그 구성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오른쪽은 아니스 하즈 무사, 중앙은 나초 페리가 맡는 전방 배치가 유력하다.
페예노르트 수비의 쓰요시 와타나베는 일본 대표, 중원의 히바이 제히얼은 네덜란드 성인 대표, 우사마 타르할린은 모로코 대표에 각각 뽑혔다. 히바이로 리드는 네덜란드 성인 대표 대신 영 오라녀로 향한다. 루치아노 발렌테는 클럽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오라녀 소집은 받지 못했다.
히바이 제히얼은 이적 시장에서 여러 구단이 접촉했으나 페예노르트와 새 계약을 맺었고, 영 오라녀 10경기 뒤 신임 네덜란드 대표 감독 사비 에르난데스 명단에 올랐다. 위트레흐트전 유력 중원에도 이름이 있다.
⚽ AZ알크마르 vs 텔스타 · 21:30
AZ알크마르는 AFAS 스타디온에서 텔스타를 맞는다. 리로이 에흐텔트 감독은 리그 2경기를 결장했던 미드필더 케이스 스밋이 부상을 털고 정상 훈련을 소화해 선수단에 합류할 몸 상태라고 확인했다. AZ알크마르는 에레디비시 6경기째 무패로 골득실에서 PSV 에인트호번에 밀린 선두권에 있고, 6라운드까지 무패인 세 팀 중 하나다. 텔스타는 승리가 한 경기에 머물러 있다.
전 대회를 포함한 개막 6연승 이후 9월 11일 빌럼 II와 0-0으로 비기고, 닷새 뒤 유로파리그에서 선덜랜드에 0-1로 지며 첫 제동이 걸렸다. 공식전 2경기 무승을 끊고 선두 탈환에 나서는 가운데, 같은 시각 PSV 에인트호번은 트벤테와 맞붙는다.
2015년 이후 텔스타와의 공식전은 홈·원정과 지난 시즌 KNVB베커 준결승까지 포함해 5전 전승이고, 그 기간 유일한 패배는 7년 전 친선경기다. 최근 7차례 맞대결 중 6경기에서 텔스타가 선제골을 허용했다.
AZ알크마르는 최근 패배 전까지 7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었고, 텔스타는 최근 5경기 중 4경기에서 먼저 실점했다. 초반 선제 실점 억제가 이 맞대결의 주요 지표로 거론된다.
⚽ 트벤테 vs PSV에인트호번 · 21:30
트벤테는 개막전 패배 이후 5경기 무패로 5위에 올라, 골득실로 에레디비시 선두인 PSV에인트호번을 홈으로 맞는다. PSV는 트벤테 원정에서 스파르타 로테르담전 4-1 승리 멤버를 거의 유지할 전망이고, 그 경기 해트트릭의 스벤 메이난스 대신 리카르도 페피가 최전방에 설 그림이다. 예상 명단은 코바르, 데스트, 헤르트라위다, 오비스포, 마우로 주니오르, 반너, 사노, 틸, 페리시치, 페피, 뤼번 판보멀이다.
보스 감독의 리그 5연승과 판덴브롬 감독의 상대 전적 부담이 한 경기에 겹친다. 트벤테는 PSV를 상대로 최근 8경기를 모두 졌고 그 합계는 5-22다. PSV는 리그 최근 5연승으로 오지만, 지난주 골득실로 정상에 오른 자리라 AZ와 페예노르트가 주말 결과에 따라 위로 올라올 수 있다. 원정에서 발목이 잡히면 선두가 짧게 끝날 수 있다는 점이 이 7라운드의 쟁점이다.
보스는 스파르타전에서 로테이션으로 메이난스를 최전방에 넣었고 해트트릭이 나왔으나, 트벤테 원정에서는 페피·페리시치·뤼번 판보멀을 다시 쓰는 쪽으로 기울었다. 한 경기 폭발보다 주전 공격 조합을 되돌리는 선택이다.
PSV는 알라산 플레아 부상 이후 공격 옵션을 보강하려 트벤테에서 샘 라메르스를 완전 이적시켰다. 트벤테에서는 바우트 베호르스트 합류 뒤 서열이 밀려 있던 자원이다.
뤼번 판보멀은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첫 네덜란드 명단에 들어 이달 네이션스리그에 합류한다. 세르히뇨 데스트와 리카르도 페피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국 남자 대표 28인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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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rab News · GOAL · MLSsoccer.com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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