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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소식 · 첫 아세안컵 참가 앞둔 홍콩과 태국 외 2경기
⚽ 홍콩_남자 vs 태국_남자 · 16:00 홍콩과 태국이 맞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홈팀 홍콩은 첫 FIFA 아세안컵 2부 개최국으로 나선다. 홍콩은 초청 참가국이기도 하며 브루나이·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동티모르와 함께 2부 일정을 소화한다. 원정팀 태국은 9월 24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리는 첫 FIFA 아세안컵 디비전1에 출전해 인도네시아 개최조에 편성됐다. 태국은 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베트남, 초청팀 방글라데시·파키스탄과 함께 들어간다. 각 디비전은 두 조 단일 라운드로빈 뒤 조 1위가 결승에 오른다. ⚽ 북한_남자 vs 아랍에미리트_남자 · 19:00 북한과 아랍에미리트가 8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2위만 8강에 오르는 구조다. 북한은 첫 경기에서 중국에 1-2로 패해 승점 0으로 B조 3위에 머물러 있고, 아랍에미리트 역시 이란에 1-3으로 패해 두 팀 모두 승점이 절실한 처지다. B조에서는 이란과 중국, 북한이 1위 후보로 꼽히는 반면 아랍에미리트는 후보군에서 빠져 있어, 북한으로서는 이번 경기와 이어지는 이란전에서 반드시 승점을 쌓아야 예선을 통과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북한은 23세 이하 대표팀 골격에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던 골키퍼 강주혁과 베테랑 미드필더 김국범 등 와일드카드 2명을 더해 경험을 보강했다. 리광천 감독은 두 선수가 팀에서 중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직전 중국전에 나섰던 11명이 이번 아랍에미리트전 선발 명단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선발 구성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 키르기스스탄_남자 vs 일본_남자 · 19:30 키르기스스탄은 조별리그 첫 경기 태국전에서 승점 없이 끝난 뒤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한다. 남은 경기에서 승점을 쌓아야 조 2위 이내 8강 진출을 이어갈 수 있고, 조별리그 마지막은 홍콩전이다. 일본은 같은 조의 홍콩을 2-0으로 꺾고 이 경기에 들어온다.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U-21은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4대회 만의 아시안게임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홍콩전에서는 주장 완장을 찬 오오제키 유토가 1도움을 기록했고, 이시이 히사츠구와 나가노 슈토가 득점했다. 나디르베크 마마달리예프 신임 감독이 이끄는 키르기스스탄은 대회를 앞두고 중국 쑤저우에서 훈련 캠프를 진행했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여섯 번째 출전이며 직전 대회에서는 16강까지 올랐다. 출전 자격은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선수와 팀당 초과 연령 3명이다. ――― 출처 · Inside FIFA · Sport.kg · inside.fifa.com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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