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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나폴리 결장 속 4-3-3 재구성 외 2경기
⚽ ACF피오렌티나 vs SSC나폴리 · 19:30 15위 피오렌티나와 10위 나폴리가 만난다. 홈팀은 4-1-4-1이 유력하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수비 알렉스 히메네스·라두 드라구신·비에리·루카 라니에리, 중원 니콜로 파졸리, 2선 프랑코 마스탄투오노·셰르 은두르·아르튀르 아타·알리외 은지에, 최전방 마테오 펠레그리노 구성이 거론된다. 공식 선발 발표는 아직이다. 파올로 바놀리 감독 쪽 결장은 파비아노 파리시뿐이고 나머지 전력은 가용하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포백을 바꾸지 않겠다고 훈련에서 못 박았고, 예상 4-3-3에는 밀린코비치사비치·디로렌조·라흐마니·라파 마린이 수비에, 길로모어·로보트카·더브라위너가 중원에, 호일룬이 최전방에 거론된다. 더브라위너는 선발로 예고됐고 스피나촐라는 결장으로 정리됐다. 앙귀사는 개인 훈련에 머물며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알레그리는 가용하다고 정리했다. 맥토미네이와 메레트는 브레이크 이후 복귀한다. 볼로냐전에서 경련으로 늦게 교체된 더브라위너는 큰 부상을 피했고, 알레그리는 스트라이커에 가까운 전진 역할도 지지했다. 피오렌티나는 시즌 초 3연패 뒤 파비오 그로소를 경질하고 바놀리를 다시 앉힌 뒤, 리그 베네치아전과 코파 이탈리아 피사전을 연이어 잡았다. 피사전에서는 펠레그리노, 뇬토, 곤살베스가 연속골을 넣어 3-0으로 16강에 올랐다. 나폴리는 리그 2승 2패로 10위권에 머문 채 국제경기 휴식기 직전 일정을 마치며, 볼로냐전 승리가 있어도 알레그리의 지시가 아직 팀에 다 스며들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온다. 바놀리는 결원이 있어도 나폴리가 스쿠데토를 다툴 수 있다고 했다. 알레그리는 이 경기를 5경기 미니 사이클의 마지막으로 보고, 이후 21일 뒤 전원이 더 나은 컨디션으로 재개한다고 했다. 낮 킥오프라 나폴리는 오전 훈련을 반복했다. 바놀리는 더브라위너가 공간을 파고든다고 했고, 호일룬을 세리에A 오픈 플레이 기준 가장 빠른 스트라이커로 꼽으며 선제 마크가 필요하다고 했다. 알레그리의 피오렌티나전은 33경기 19승이다. 바놀리는 나폴리에 3전 전패고, 최근 맞대결은 나폴리의 2-1 승리다. ⚽ 프로시노네 vs 코모1907 · 22:00 프로시노네와 코모 1907이 대표팀 휴식기를 앞둔 리그 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홈팀 프로시노네는 세리에 A 복귀 후 개막 4경기에서 승점 7점을 챙기며 9위로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원정팀 코모는 개막 4경기 3승 1무(승점 10점)로 3위에 자리하며 선두 AS 로마와 인테르를 승점 2점 차로 바짝 쫓는 중이다. 코모는 지난 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으며, 주중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RB 라이프치히를 꺾는 등 유럽 대항전 병행 속에서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프로시노네는 4-3-3 포메이션 가동이 유력한 가운데 골키퍼 팔미사니를 비롯해 오요노, 칼바니, 치타디니, 브라칼리아가 수비진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중원은 치켈라와 칼로, 슈미트 조합 또는 마시니와 칼로의 배치가 거론되며, 공격진은 게제미스와 안토니오 라이몬도, 크베르나제가 선발 축을 이룰 전망이다. 코모는 4-2-3-1 대형으로 맞설 가능성이 높다. 최전방에는 모이즈 킨 대신 두비카스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게 점쳐지며, 2선에는 디아오, 니코 파스, 바투리나가 나서고 다 쿠냐와 페로네가 중원을 지킨다. 수비는 코우투, 라몬, 찰로바, 카이키가 호흡을 맞추고 부테즈가 골문을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의 전력 누수와 선수단 내부 사정도 변수다. 코모는 공격수 제이든 아다이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여전히 출전하지 못하며, 오스트리아 대표팀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가 허벅지 이상으로 이번 경기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 중원 운용에 변수가 생겼다. 한편 프로시노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스코틀랜드와 프랑스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파레스 게제미스가 구단 수뇌부의 만류로 잔류한 뒤 공격진의 한 축으로 선발 출전을 준비하고 있어 앞선의 무게감을 더한다. 최근 맞대결 전적에서는 홈팀 프로시노네가 뚜렷한 강세를 보여 왔다. 프로시노네는 세리에 B와 C를 통틀어 코모를 상대로 치른 최근 5차례 리그 맞대결에서 4승을 거뒀고, 2022-23시즌 맞대결에서도 두 차례 모두 2-0 완승을 기록했다. 반면 코모는 2026년 들어 세리에 A 팀 중 가장 많은 원정 승점을 쓸어 담았고, 2026년 원정 경기당 평균 2골을 기록할 만큼 원정길 화력이 매섭다. 코모의 막강한 기세와 원정 득점력이 프로시노네의 천적 관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가 이번 승부의 핵심이다. ⚽ 파르마 vs 제노아 · 22:00 파르마와 제노아가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세리에A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홈팀 파르마는 리그 16위에 머물러 있고, 다니엘레 데 로시 감독이 이끄는 원정팀 제노아는 승점 1점에 그치며 19위에 처져 있어 두 팀 모두 순위 반등이 절실하다. 전력 면에서는 파르마의 한스 니콜루시 카빌리아가 수술 이후 장기 결장자로 분류돼 이번 경기에도 나설 수 없다. 지난 14일 코모전을 앞두고도 출전하지 못했던 카빌리아의 결장이 이어지면서 파르마는 전력 누수를 안은 채 경기를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파르마는 최근 흐름이 크게 가라앉아 있다. 전체 경기 기준 5경기 연속 실점과 함께 5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치른 6경기를 통틀어도 거둔 승리는 단 1경기에 그쳤다. 안방에서도 반전을 만들지 못해 홈 3경기 연속 실점과 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 중이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실점과 무승이 반복되는 흐름이어서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 안정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 원정팀 제노아는 직전 일정이었던 코파 이탈리아에서 쥐트티롤을 1-0으로 꺾고 이번 리그 원정길에 오른다. 두 팀은 통산 58차례 맞붙어 파르마가 19승, 제노아가 17승을 거두며 팽팽한 양상을 보여왔다. 다만 이번 경기가 열리는 스타디오 엔니오 타르디니에서 치른 29경기에서는 파르마가 13승, 제노아가 5승을 기록했다. 타르디니에서 제노아를 상대로 안방 우세를 보여온 파르마가 최근의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주요 관전 지점이다. ――― 출처 · Football Italia · GOAL · Goal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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