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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3/3) · 토다·시라카와 선발 예고
⚾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 14:00 NC 다이노스는 토다 나츠키를, KIA 타이거즈는 시라카와 게이쇼를 선발로 예고했다. KIA는 김도영이 지난 9일 타구에 맞아 생긴 비골 골절에 정복술을 받은 뒤에도 연습경기를 정상 소화하고,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훈련에 합류해 일본으로 출국한 상태다. 그 공백 속에 3루 선발로는 변우혁이 기용돼 왔고, NC는 5강 경쟁에서 아시안게임 차출이 김주원 한 명이라는 진단이 나와 있다. 하루 전 창원에서 KIA가 5-1로 이기며 올 시즌 NC전 8연패를 끊었고, NC는 그 패배로 6연패가 됐다. 이범호 감독은 시라카와가 초반부터 흔들리면 양현종을 두 번째 투수로 바로 올리는 1+1 운용을 열어 뒀다. 양현종은 최근 팔뚝 불편감 검진에서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고, 엔트리에서 빼지 않은 채 경기 앞쪽에 대기한다. 선발 공백이 생기면 네 번째 선발로 투입할 여지도 남겨 두었고, 네일·올러·시라카와로 2주간 선발을 채우며 양현종은 1군에 남기는 그림이다. 김도영이 타석에 없으면 상대 투수가 편해진다는 해설이 나온다. 나성범과 무리하게 붙지 않고 볼넷으로 다음 타자에게 넘기면 된다는 이야기다. 김도영은 소속팀에서 올해 3번으로 뛰며 득점력을 끌어올리는 타순이었고, 오승환은 아시안게임 차출로 타격이 큰 팀으로 KIA를 꼽았다. 김도영은 입국 뒤 컨디션은 괜찮다고 했으나 다치지 않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NC는 커티스 테일러의 어깨 부상 공백을 마이크 클레빈저로 메웠고, 클레빈저는 이미 LG전에 데뷔 선발로 나섰다. 이재학은 팔꿈치 수술을 털어내고 마운드에 복귀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며 롯데전까지 등판을 이어갔다. 일정은 갈린다. KIA는 하루를 쉰 뒤 창원 2연전을 소화하고 이후 이틀을 다시 쉰다. NC는 사직에서 롯데전을 치른 뒤 창원으로 돌아와 홈 경기를 이어가는 형편이다. ――― 출처 · OSEN · mydaily.co.kr · osen.co.kr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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