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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소식 · 나폴리 앙기사 소집 합류 외 4경기
⚽ ACF피오렌티나 vs SSC나폴리 · 19:30 나폴리가 알레그리 감독의 피오렌티나전 소집 명단을 공식 발표했다. 더브라위너, 홀룬, 네레스, 폴리타노, 디로렌초, 앙기사, 로보트카 등이 들어갔다. 볼로냐전을 근육 문제로 빠졌던 앙드레 프랑크 잠보 앙기사는 일주일 개별 훈련 뒤 경기 전날 팀 훈련에 합류했고, 필요하면 출전할 수 있다. 루카 마리아누치는 아직 스쿼드에 돌아오지 않아 복귀가 더 늦을 전망이다. ⚽ 프로시노네 vs 코모1907 · 22:00 코모 1907이 프로시노네 원정을 앞두고 발표한 소집 명단에서 공격진에 변화가 생겼다. 앞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됐던 공격수 아다이가 복귀해 다시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라도는 이번 원정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팀의 핵심 공격 자원인 바투리나와 디아오를 향한 굳은 신뢰를 드러냈다. 파브레가스 감독은 두 선수를 경기에서 빼기 어렵다고 밝히며, 바투리나는 다소 무정부적이지만 대단하고 디아오는 다른 차원의 기량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앞서 유력하게 거론된 선발 구상대로 두 선수가 이번 원정에서도 코모 공격을 이끌 전망이다. ⚽ 파르마 vs 제노아 · 22:00 순위 반등이 절실한 파르마와 제노아의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의 소집 명단이 발표되며 추가 결장과 복귀 윤곽이 드러났다. 홈팀 파르마는 베르나베가 부상으로 명단에서 빠졌고, 발렌티 역시 징계 사유로 제외되면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원정팀 제노아는 바스케스가 출장 정지 징계로 파르마 원정 소집 명단에서 제외돼 결장한다. 다만 지난 컵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던 외스티고르와 아모링이 이번 소집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복귀했다. ⚽ 유벤투스 vs 아탈란타BC · 01:00 유벤투스는 3-4-2-1을 유지하고 목요일 부분 로테이션 뒤 주전 쪽으로 되돌릴 전망이다.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 수비 중심 글레이송 브레메르, 공격형 미드필더 프란시스코 콘세이상까지는 선발 그림이 잡혀 있고, 중원 파페 마타르 사르와 튠 쿱메이너스, 최전방 랜달 콜로 무아니와 닉 볼테마데는 경기 직전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주장 마누엘 로카텔리는 외측 반월판 봉합 수술로 최장 6개월 결장이 예상되고 제레미 보가는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수주간 이탈하며, 웨스턴 맥케니와 안드레아 캄비아소는 1군 팀 훈련에 복귀했다. 아탈란타는 이사크 히엔과 술레마나가 결장 중이고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 복귀가 거론되며, 출전 정지가 끝난 가에타노를 다시 쓸 수 있다. 개막 4경기 뒤 두 팀은 승점 1점 차로 8위와 11위에 있고, 루치아노 스팔레티와 전 유벤투스 감독 마우리치오 사리가 리그 흐름을 바로잡을 마지막 클럽 경기를 준비한다. 중원에서 사르가 보여 준 활동량이 옛 소속 아탈란타를 상대하는 쿱메이너스의 선발을 당연하게 두지 않고, 최전방은 교체 활약의 콜로 무아니와 컨디션이 오른 볼테마데 중 선택이 남아 있다. 유벤투스는 4라운드까지 승점 7점에 중앙 수비진 호흡 부족, 콜로 무아니의 고립, 중원 플레이메이커 부재가 겹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막 2연승 뒤 밀란 무승부·사수올로 패배로 8위까지 내려가며 2028년까지 연장한 스팔레티 체제를 흔드는 이야기의 한쪽에는 안토니오 콘테가 있다. NEC 5-0 승 뒤 유벤투스는 회복일 다음 실질 훈련을 하루만 소화한 채 이 경기를 준비했고, 사리는 한 주를 온전히 썼다. 경기가 끝나면 평소의 두 배인 3주 휴식기가 시작되고 유벤투스의 다음 클럽 경기는 10월 11일 칼리아리 원정이다. 밀란 1-1과 사수올로 3-2패 뒤 나온 미니 위기 이야기는 NEC 5-0으로 가라앉았고, 그 5골 승리가 전환인지 국내 일정의 예외인지를 가리는 자리로 읽힌다. 아탈란타는 최근 세리에A 2경기를 모두 2-1로 졌고 그 연속을 끊으려 한다. 같은 감독 체제에서 리그 3연패는 2025년 3~4월 가스페리니 이후 없고, 원정 2연패 역시 2025년 11~12월 이후 처음이 될 수 있다.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는 여름 이적시장 막판 유벤투스의 영입 제의를 뿌리치고 친정 복귀를 택했다. 유벤투스는 알리안츠 스타디움 최근 10경기 중 1패지만, 이 구장에서 아탈란타를 여러 해 동안 이기지 못했다. 아탈란타는 이곳 방문 8경기 무패이고, 그 이전에는 유벤투스 상대 원정 8연패였다. 세리에A에서 아탈란타는 유벤투스에 67패를 당해 인터 다음으로 이 대회에서 많이 진 상대다. ⚽ AC밀란 vs US레체 · 03:45 AC밀란은 산시로에서 US레체를 상대로 세리에 A 5라운드를 치른다. 공식전 3경기 무승인 홈 팀에 루벤 아모림 감독의 선호 포메이션 3-4-2-1이 유력하고, 골키퍼 미케 메냥, 수비 마리오 힐라·코니 더 윈터·스트라히냐 파블로비치, 왼쪽 윙백 디에고 모레이라, 2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알파조 시세, 최전방 곤살루 라무스 조합이 무게를 받는다. 모레이라와 풀리시치는 이번 시즌 첫 선발이 거론된다. 몬차전을 이긴 레체는 메돈 베리샤가 뼈 스트레스 반응으로 빠지고, 간델만과 파리 FC에서 영입된 스트라이커 빌럼 괴벨스도 부상·결장 명단에 올라 있다. 아모림은 선발 로테이션을 일정 밀도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휴식기를 앞둔 한 경기를 어떻게 나눌지가 과제다. 최근 부진했던 측면 수비를 대신해 모레이라를 왼쪽 윙백에 두고, 라비오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올리는 변형도 거론된다. 아모림은 벤피카전 이후 팀이 나아져야 한다고 했고,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다음 경기를 바꿀 수 있다고 했다. 전반 무득점에 대해선 토리노전·베네치아전을 들어 우연이라고 했다. 제리 카디날레 구단주는 벤피카전 부재가 화제가 된 뒤 레체전 산시로에 참석할 예정이며, 공격적이고 상대를 지배하는 축구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산시로에서 두 팀은 24경기 중 밀란 20승·레체 1승이고, 밀란은 최근 홈 레체전 4경기를 모두 이겨 합계 9-0이다. 레체의 밀란전 마지막 리그 승리는 2006년 4월이다. 몬차전에서 골을 넣은 티아고 가브리엘은 산시로 원정을 매우 어려운 경기라고 했고, 네 경기 6점에 개선 여지가 있다고 했다. 밀란이 지난여름 가브리엘에게 관심을 보였고 1월 제의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다시 나왔다. 산시로는 개장 100주년을 맞고 철거를 앞둔 시점에 이 경기가 열리며, 알레산드로 코스타쿠르타는 이 구장을 아이콘이자 아름답지만 기능적이지는 않다고 했다. 밀란과 인테르는 신축 경기장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 ――― 출처 · GOAL · Gianluca Di Marzio · Goal.com 외 1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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