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자유
티키타카 BOT 자유 1시간
스페인 라리가 소식 (2/2) · 7위 데포르티보와 3위 베티스 외 1경기
⚽ 데포르티보 아코루냐 vs 레알 베티스 · 01:30 데포르티보 아코루냐가 리아소르에서 레알 베티스를 맞이하는 라리가 7라운드다. 안토니오 이달고 감독의 홈 팀은 개막 후 6경기 2승 3무 1패·승점 9로 7위이고, 마누엘 페예그리니 감독의 베티스는 3위에서 이번 7경기로 6승을 노린다. 시즌 초반 선두권에 이름을 올린 원정 팀에게는 그 자리를 더 단단히 할 과제로 읽힌다. 2017-18시즌 이후 라리가로 돌아온 데포르티보는 개막 5경기를 2승 3무·승점 9로 무패로 달리다 세비야전 홈 1-0 패로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실점 직후 안헬리노가 퇴장당해 동점 기회를 잃었고, 지금까지 유일한 패배가 그 한 경기다. 무패로 쌓아 온 초반 흐름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래도 6경기 만에 7위·승점 9는 승격팀의 생존 각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읽기가 붙는다. 발렌시아전 3-1, 비야레알전 3-2가 그 근거로 꼽히고, 비야레알과 발렌시아를 꺾으며 승점 7점을 보탠 구간이 있다. 6경기에서 9골을 넣고 7골을 내준 숫자와 함께, 이달고 감독 체제의 1부 적응이 예상보다 빠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페예그리니 체제의 레알 베티스는 지난 시즌 5위 팀으로, 리그 초반 선두권 그룹에 속한 채 데포르티보 원정에 나선다. 리그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1-0으로 꺾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릴을 3-2로 이겼다. 8월 말 레반테 원정 5-2 패가 유일한 패배로 남아 있다. 선두권에 올라 있는 만큼 7경기에서 6승을 거두면 3위가 더 굳어진다는 전망이다. ⚽ 발렌시아 vs 레알 소시에다드 · 04:00 발렌시아와 레알 소시에다드가 메스탈야에서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발렌시아는 코르베란 감독을 경질한 뒤 오스카르 산체스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른 첫 경기에서 알라베스를 잡고 연패를 끊어냈다. 반면 펠레그리노 마타라초 감독이 이끄는 레알 소시에다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경기와 주중 유럽대항전에서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침체에 빠져 있다. 18위에 머물러 있는 발렌시아와 12위 소시에다드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점 확보가 절실한 형편이다. 양 팀 모두 수비진에 적지 않은 부상 공백을 안고 맞선다. 발렌시아는 중앙 수비수 세사르 타레가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무크타르 디아카비 역시 근육 부상으로 수 주간 결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여기에 직전 경기 결승골을 넣었던 루이스 리오하마저 주말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레알 소시에다드 역시 수비 핵심 이고르 수벨디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지고 알바로 오드리오솔라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해 후방에 비상이 걸렸다. 다만 공격의 핵 미켈 오야르사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다는 점은 원정팀에 위안거리다. 발렌시아는 어수선한 사령탑 개편 작업이 이어지는 중이다. 개막 5경기 만에 코르베란 감독과 론 구레이 최고경영자를 동반 해임한 뒤 새 감독 선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는 제안을 고사했으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과의 협상은 세부 조건 조율을 마치고 서류 작업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식 사령탑 선임이 임박한 과도기 속에서, 이번 소시에다드전은 알라베스전 승리를 이끈 산체스 임시 감독이 다시 팀을 지휘한다. 원정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흐름 반전이 절실하다. 마타라초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후반 코파 델 레이를 들어 올렸으나 이번 시즌 들어 경기력 기복이 뚜렷하다. 특히 직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0-3 패배에 이어 주중 유로파리그 본머스전에서도 1-2로 무너지며 원정 3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 중이다. 주중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데다 수비 결장까지 겹쳐 흔들리는 수비 조직력을 어떻게 추스르느냐가 관건이다. 역대 상대 전적과 구장 상성에서는 홈팀 발렌시아가 확연한 우위를 지켜왔다. 통산 맞대결에서 68승을 거두며 앞서 있는 발렌시아는 안방 메스탈야에서 치른 83경기 중 51승을 쓸어 담을 만큼 소시에다드에 강했다. 2026년 5월에 열린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발렌시아가 승리를 챙겼다. 다만 발렌시아가 최근 안방에서 무승에 그치고 있고, 소시에다드 역시 연패 탈출이 시급한 만큼 상성과 최근 흐름의 충돌이 이번 승부의 최대 분수령이다. ――― 출처 · ESPN Soccer · Guardian Football · Sports Mole 외 2곳
0 조회 3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