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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소식 · 니스 스리백·릴 우에다 원톱 외 1경기
⚽ OGC니스 vs 릴OSC · 00:15 홈 니스는 승점 2점으로 18위, 릴은 선두인 채 리그 5라운드를 맞는다. 판탈로니 감독은 새로운 결장자는 없다고 전해졌으나 모이즈 봄비토, 앙투안 망디, 로랑 아베르젤은 큰 부상으로 계속 빠지고 모르강 상송은 아직 복귀 준비가 안 됐다. 릴은 다비데 안첼로티가 챙길 이탈이 컨디션을 다투는 탕기 니안주와 2월 ACL 이후 복귀 중인 함자 이가만뿐으로, 그 외 명단은 거의 온전하다. 니스는 공격이 둔해도 스리백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상 11은 디우프, 만자-은다이시미예-압델모넴, 은쿤쿠-쿨리발리-비첼-클로스, 디오프, 아무라-와히로 전해졌고 세이두는 명단에 들 가능성이 크지만 선발은 아니다. 릴은 원톱을 우에다로 지루보다 앞세우고 왼쪽은 외날이 선발 유력하며, 중원은 벤탈레브-앙드레 조합이 거론된다. 예상 11은 외제르, 페로-알렉산드로-응고이-산투스, 벤탈레브-앙드레, 외날-하랄드손-에탕 음바페, 우에다다. 니스는 리그에서 아직 1골뿐이고 개막 후 승리가 없다. 홈 수비는 버티고 있으나 공격 완성도가 과제로 남고, 지난 시즌 강등 플레이오프로 잔류한 뒤에도 개막 구간 무승이 이어진다. 지난 시즌부터 리그 12경기 연속 승점을 일부 잃었고, 5라운드까지 무승이면 2011-12 이후 처음이다. 릴은 경쟁 경기마다 득점 중인 흐름과 대비된다. 통산 전적에서는 니스가 앞서고, 알리안츠 리비에라 홈에서는 릴 상대로 최근 4경기 무패다. 직전 맞대결은 0-0 무승부였다. 다비데 안첼로티는 브뤼노 즈네지오가 마르세유로 떠난 뒤 유럽 클럽 무대 첫 감독직으로 릴을 맡았고, 릴은 세 시즌 만에 두 번째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에 올라 있다. ⚽ 올랭피크드 마르세유 vs 파리 생제르맹 · 03:45 올랭피크드 마르세유와 파리 생제르맹이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시즌 첫 르 클라시크를 치른다. 현재 마르세유는 리그 13위, 파리는 8위에 머물러 있다. 마르세유는 미드필더 조프리 콘도그비아와 토추쿠 나디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어 있어 A매치 휴식기 전까지 결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제네시오 감독은 엔젤 곰스를 빼고 아민 아리트를 중앙에 배치하며, 아리트가 비운 오른쪽에는 케일리안 압달라가 들어가는 선발 변화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골문은 헤로니모 룰리가 이적한 뒤 제프리 드 랑게가 맡는다. 원정 팀 파리는 측면 수비의 핵심 아슈라프 하키미가 직전 브레스트전에서 허벅지를 다쳐 선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도 출전 여부를 분명히 하지 않았다. 마르세유는 개막전 스트라스부르전 대승 이후 모나코, 파리FC, 렌에 덜미를 잡히며 리그 3연패에 빠졌고, 유로파리그 베식타스전까지 완패해 공식전 연패가 길어지고 있다. 반면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지켜낸 디펜딩 챔피언 파리는 브레스트 원정 1-0 승리로 분위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파리 역시 정상적인 프리시즌을 소화하지 못한 여파로 리그 승리가 브레스트전 1승에 그치며 초반 선두권과 승점 차가 벌어져 있다. 마르세유의 가장 큰 약점은 급격히 무너진 수비 조직력이다. 개막전 승리 이후 최근 공식전 4경기에서 10실점을 헌납하며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구단 재정 제약 탓에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하지 못한 공백이 경기력 저하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양상이다. 마르세유로서는 벨로드롬의 거센 홈 분위기를 살려 실점을 줄이고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전술적으로는 리그에서 볼을 가장 오래 소유하는 두 팀의 정면 승부다. 파리와 마르세유는 이번 시즌 리그1 평균 점유율 각각 67.4%와 60.8%로 리그 1·2위를 달리고 있다. 공격 한 차례당 평균 패스 횟수 역시 5.5회와 5.2회로 나란히 리그 최상위에 올라 있어, 중원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치열한 빌드업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 상대 전적에서는 파리가 압도적인 우위를 굳히고 있다. 파리는 마르세유와의 최근 맞대결 25경기에서 20승 3무 2패를 거두며 절대적인 강세를 보여왔다. 마르세유 원정 리그 경기에서도 최근 13경기 중 9승을 따낼 만큼 원정 부담이 적었고, 21세기 전 대회 통틀어 마르세유에 38패를 안겼다. 마르세유는 카타르 자본이 들어온 2011년 이후 리그 최종 승점 차를 파리와 10점 이내로 좁히지 못할 만큼 상대적 열세가 굳어져 있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GOAL · Get French Football News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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