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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1/3) · 가미차타니 선발과 라쿠텐의 5연승 외 1경기
⚾ 라쿠텐 골든이글스 vs 소프트뱅크 호크스 · 13:00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센다이에서 맞붙는다. 원정 팀 소프트뱅크는 가미차타니 다이가가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반면 타선에서는 마사키 도모야가 감염자 특례로 1군 등록에서 말소되며 결장한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이어지는 선수단 몸 상태 이상이 더 퍼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홈 팀 라쿠텐은 전날 소프트뱅크를 5-3으로 꺾고 요시이 마사토 감독 부임 후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했다.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11승 11패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난카이 시절 이후 60년 만이자 후쿠오카 이전 후 첫 리그 3연패를 조기 달성했다. 고쿠보 감독은 부임 첫해부터 3연속 우승을 일궜으나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어드밴티지 2승 규정을 노리고 2위와 10경기 차 유지를 남은 일정의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경기 중 발생한 번트 사인 미스에 강한 질책을 쏟아내고 기본을 철저히 하는 '범사철저'를 내세우며 팀 기강을 단속 중이다. 부상 없이 버텨온 타선과 여름 이후 자리 잡은 선발진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막판 순위 굳히기에 돌입했다. 라쿠텐은 선발진의 안정과 함께 끈끈한 후반기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요시이 감독은 끝까지 이겨야 내년으로 이어진다며 선발이 버텨주면 승부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고, 중간 6일 동안 철저한 조정을 주문했다. 이토 이츠키, 쇼지, 고샤, 하야카와로 이어지는 로테이션이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19일에는 개막 12연승을 달리던 소프트뱅크 마에다 유고에게 첫 패를 안겼다. 여기에 프로 4년 차 쇼지가 첫 완봉승을 수확하며 규정 이닝에 진입하는 등 젊은 마운드가 자신감을 채우고 있다. 이날 경기의 가장 큰 변수는 기상 상황이다. 태풍 진로가 겹치며 우천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선발로 예고된 소프트뱅크 가미차타니는 비가 와도 던지고 싶다며 등판 의지를 확고히 했다. 소프트뱅크와의 상대 전적 11승 11패 균형을 깨고 6연승을 노리는 라쿠텐과, 2위와의 10경기 차를 확보하려는 소프트뱅크가 팽팽한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 주니치 드래건스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4:00 주니치 드래건스와 히로시마 도요카프의 맞대결에서 원정팀 히로시마는 사이토 유타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사이토 유타는 약 한 달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와 복귀 선발로 나선다. 홈팀 주니치는 내야수 다나카 미키야가 감염증 특례로 전력에서 빠지면서 쓰치다 류쿠를 급히 1군에 등록했다. 투수진에서도 큰 폭의 개편이 이뤄져 미야우치 하루키와 사쿠라이 요리노스케가 1군으로 승격한 반면, 나카니시 세이키와 아브레우는 1군 명단에서 제외됐다. 히로시마 역시 18세 내야수 니시카와 아츠무를 1군에서 말소하며 엔트리를 정비했다. 주니치는 올 시즌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이 완전히 무산된 처지에서 경기를 치른다. 주니치의 14년 연속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 실패는 일본프로야구 12구단 가운데 최장 기록이며, 역대 6회 진출 또한 두 번째로 적은 수치로 나타났다. 이노우에 감독은 가을야구 탈락이 굳어진 뒤 큰소리칠 입장이 아니라며 남은 경기에서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다짐했고, 앞서 14실점으로 무너졌던 경기에 대해서도 팬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이에 맞서는 히로시마는 9연전 강행군 일정을 이어가고 있어 마운드 운용과 체력 안배가 이번 원정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주니치 마운드는 최근 불펜 자원들의 호투가 돋보인다. 스기우라 도시히로는 이적 후 처음으로 멀티 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9월 1군 재승격 이후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기에 모리 히로토도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불펜에 힘을 보태는 중이다. 특히 모리 히로토는 팀의 고민거리였던 셋업맨 역할을 자원해 뒷문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노우에 감독은 경기 흐름을 잘 막아 주고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가을야구 경쟁에서 밀려난 주니치는 일찌감치 내년 시즌을 겨냥한 전력 정비에 나섰다. 타선에서 중심을 잡으며 시즌 22홈런을 때려낸 외국인 타자 사노와 내년 계약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7승을 올린 좌완 투수 마러와도 잔류 협상을 이어갈 전망이다. 반면 베테랑 투수 후쿠 게이토에게는 내년 팀 구상에서 제외됐음을 통보하는 등 남은 시즌과 내년 전력 구성을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다. ――― 출처 · Yahoo!ニュース · au Webポータル · news.yahoo.co.jp 외 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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