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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3/3) · 세이부 다케우치 슬라이드 선발
⚾ 지바롯데 마린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지바롯데 마린스는 홈에서 세이부 라이온즈를 맞는다. 세이부는 20일 등판 예정이던 다케우치 나쓰키(11승)를 우천 순연에 따라 21일 지바롯데전으로 옮겼고, 프로 첫 슬라이드 등판이다. 다케우치는 당일에도 준비를 마쳤다며 일정 변경에 문제 없다고 했다. 지바롯데는 4월 왼쪽 아킬레스건 파열로 수술한 종이치 아쓰키가 8월 말 불펜 투구 뒤 1군 연습에 합류했으나 무리는 하지 않는 쪽이고, 전날 시즌 첫 등판을 소화한 모리 료타로는 1군에서 말소됐다.
세이부는 이미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2위다. 올해부터 1위와 10경기 차 이상이면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우승 팀 어드밴티지가 2승으로 늘어나며, 19일 시점 소프트뱅크와는 10경기 차, 3위 닛폰햄과는 1.5경기 차였다. 지바롯데는 B클래스가 확정된 뒤 사부로 감독이 조금만 더 이길 수 있었다며 자신이 서툴렀다고 시즌을 돌아봤고, 선수 성장은 인정하면서도 우승한 소프트뱅크와의 차이를 메우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했다.
20일 지바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는 비로 취소됐고, 우천 대체일은 이후 10월 5일로 정해졌다. 세이부 정규시즌은 29일 종료 예정이었고 CS 퍼스트 스테이지는 10월 10일 개막이라, 막바지와 CS 사이 공백이 한 경기 줄어드는 쪽으로 일정이 움직였다.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CS 전 한 경기가 더 있는 점을 플러스로 봤다.
세이부 쪽 불펜은 움직임이 있다. 하세가와 신야는 9월 8일 감염증 특례로 말소된 뒤 17일 1군에 다시 등록됐고, 마쓰모토 와타루는 8월 14일 1군에 올라 구원으로 등판을 이어 가고 있다. 마쓰모토는 선발에 대한 고집을 접고 왼발 착지 각도를 고친 뒤 1군에서 직구를 앞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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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サンスポ · パ・リーグ.com · ベースボールチャンネル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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