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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 토론토 시즈 제외와 선발진 공백 외 2경기
⚾ 볼티모어 오리올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 07:35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을 앞두고 원정팀 토론토 선발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토론토는 이번 경기에 나설 예정이던 선발 딜런 시즈를 마운드에 올리지 않는다. 시즈가 오른쪽 어깨 MRI 검사를 받으면서 이번 등판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시즈는 최근 나타난 구속 저하의 원인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받았다. 존 슈나이더 감독은 심각한 부상을 예상하지는 않는다고 전했으나 정규시즌 막판 신시내티 레즈전 등판 여부는 불투명하다. 토론토는 이미 코디 폰세와 보우덴 프랜시스 등 주축 선발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어 로테이션 운영에 비상이 걸렸다. 순위 경쟁의 길목에서 만난 두 팀의 형편도 크게 엇갈린다. 볼티모어는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주며 포스트시즌 탈락 매직넘버가 2까지 줄어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몰려 있다. 반면 토론토는 정규시즌 막판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두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이어가는 중이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vs 워싱턴 내셔널스 · 07:40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리버 라이언을 내세울 전망이다. 타이거즈 데뷔전이며 2024년 이후 첫 메이저리그 등판이고, 구단은 그를 2027년 로테이션 후보로 보기 시작했다. 우완 트로이 멜튼은 9월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회에 투수코치와 에이제이 힌치 감독, 트레이너가 마운드에 오른 뒤 내려왔다. 3⅔이닝 4피안타 4실점 4탈삼진 3볼넷이었고 후임은 타일러 홀튼이었으며, 겉으로 다친 기색은 없었다는 보도가 있다. 그 등판 전날 멜튼은 올 시즌 건강이 정말 좋다고 했고, 재활은 다친 느낌보다 몸 만드는 과정에 가까웠으며 최근에는 지나치게 힘을 주지 않는 쪽을 스스로 다잡고 있다고 했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투수 카발리와 2027시즌부터 2030시즌까지 4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보장액은 4700만 달러이고, 2031시즌 구단 옵션까지 실행되면 총액은 7000만 달러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미네소타 트윈스 · 10:4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마무리 투수 랜디 로드리게스가 올 시즌 마운드에 돌아오지 못한다. 로드리게스는 오른 팔꿈치 수술 재활로 정규시즌 복귀가 무산됐으며, 본인 제안에 따라 애리조나 가을리그에서 실전 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정규시즌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불펜 뒷문 공백을 안고 경기에 나선다. 타선에서는 이정후가 최근 좋은 타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저스전에서 시즌 10호 솔로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에이스 타릭 스쿠발을 상대로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현재 안타 2개만 더 보태면 시즌 150안타 고지에 오른다. ――― 출처 · Detroit Sports Nation · Sports Illustrated · The Baltimore Sun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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