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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1/3) · CS 탈락 히로시마에 도고 선발 외 1경기
⚾ 히로시마 도요카프 vs 요미우리 자이언츠 · 15:00 히로시마 도요카프는 클라이맥스시리즈 진출이 사라진 채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맞는다. 21일 주니치전에서 10-0으로 지며 3년 연속 B클래스가 확정됐다. 요미우리는 도고 쇼세이를 4연전 선봉으로 내세운다. 도고는 직전 등판에서 9실점을 기록했는데도 팀이 이어 온 기세를 꺾지 않겠다고 했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던지고 싶어 하는 투수가 많다는 말도 남겼다. 1군 엔트리도 최근 손질이 들어갔다. 히로시마는 8월 12일 첫 승격 뒤 8경기 타율 .143에 그친 18세 내야수 니시카와 아쓰무를 1군에서 말소했다. 요미우리는 8일 재승격한 트레이 캐베지를 열흘 만에 다시 말소했고, 시즌 세 번째다. 우라타 슌스케는 14일 DeNA전에서 작은 플라이를 잡으려다 오른손을 세게 맞은 뒤 15일 경기에 나가지 못했고, 통증이 남으면 1군에 있어도 대주자 위주로 기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있다. 다카기 유타카는 한신을 추격 중인 요미우리에 기폭제가 필요하다며 1·2번 우라타와 트레이 캐베지를 통째로 바꾸자고 했다. 도루왕이 머리에 있어 타석에서도 마음이 1루에 가 있다는 이유에서, 코치진이 그 심정을 나누지 못하면 빼 두고 승부처 대주자로 쓰라는 제언이다. 시즌 성적도 함께 가라앉았다. 빚 21은 16년 만이자 시즌 최악이고, 시즌 16번째 영봉패다. 아라이 감독은 탈락이 확정된 뒤 남은 일정은 끝까지 치르겠다고 했고, 구리바야시 료지의 이닝 소화와 모리 쇼헤이의 제구를 구체적으로 평가했다. 19일 한신전에서 구리바야시는 8회 도중까지 1실점으로 시즌 7승, 팀 최다 타이를 올렸고, 아라이는 중축을 막지 못하면 승부가 안 된다고 봤다. 요미우리는 한신과 승차가 좁혀진 우승 싸움에 있다. 다카하시 요시노부는 거인의 과제를 득점력 부족으로 봤고, 한신이 주는 압박감도 함께 짚었다. 다음 감독 후보로 이름이 오르는 마쓰이 히데키는 이기는 방식은 현장이 판단할 일이라며 자신은 응원하겠다고 했다. 하시가미 히데키 감독대행은 20일 야쿠르트전을 뒤집고 난 뒤 이즈구치 유타의 타격을 두고, 억지가 사라지고 컴팩트하면서도 힘 있게 친다고 설명했다. 히로시마에서는 2년차 사사키 야스시가 9월 타율을 3할 위로 올렸고 8타점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 1년차보다 출전이 크게 늘었으며, 20일 주니치전에서는 시즌 6호 솔로를 쳤다. 19일 한신전에서는 공수로 존재감을 보였다. ⚾ 닛폰햄 파이터스 vs 라쿠텐 골든이글스 · 18:00 닛폰햄은 홈 에스콘 필드에서 라쿠텐을 맞아 기타야마 고키를 선발로 올린다. 기타야마는 12승을 목표로 후반기 들어 호흡과 자세부터 다시 손봤고, 직구 토대도 다시 맞췄다. 이날은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을 접는 나카지마 다쿠야의 은퇴경기다. 서른다섯의 선배를 존경해 온 기타야마는 좋은 형태로 보내주고 싶다고 했다. 라쿠텐은 다키나카 료타를 1군에 등록했다. 올 시즌 성적은 5승 8패, 평균자책점 3.71이다. 소속 양보상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선발 9번 유격수로 나왔고, 대만 선발 타자 아홉 명 가운데 유일한 NPB 소속이다. 라쿠텐은 소프트뱅크를 5-3으로 뒤집어 시즌 첫 5연승을 만들었고, 소프트뱅크와 시즌 전적은 11승 11패로 같다. 요시이 마사토 감독은 9월 10일 롯데전에서 6연패를 당한 뒤 이동일 미팅에서 항상 끝까지 이기라고 주문했다. 소프트뱅크전을 역전한 뒤에는 매 경기를 이길 생각으로 임한다고 했다. 연승 전의 긴 부진과 지금 흐름이 한 감독 아래에서 이어진 자리다. 닛폰햄은 프란밀 레이예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빠져 있다. 세이부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스테이지에는 복귀가 예상된다. 시바타 시시는 지명타자와 대타가 이어지는 가운데 1루 수비 연습에 들어갔고, 레이예스가 돌아오면 두 사람을 함께 쓸지가 기용 쟁점이다. 오리엑스전에서 시바타는 3번 지명타자로 3회 중전 적시타를 쳐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고, 전날에는 프로 첫 홈런이 나왔다. 찬스에서는 안타만 생각했다고 한다. 투수 야마모토 다쿠미는 오른 팔꿈치 수술 뒤 1군 복귀를 기다리는 중이다. 9월 17일 기준 소프트뱅크·세이부·닛폰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진출은 확정돼 있었다. 그때 세이부는 73승 56패 4무, 닛폰햄은 73승 57패 3무로 0.5게임 차였다. 이후 닛폰햄이 오리엑스전에 연패하면서 세이부와의 차는 2게임으로 벌어졌다. 퍼스트스테이지는 2위 구장에서만 열려, 2위는 그 시리즈를 전부 홈에서 치른다. 오리엑스전 패배 뒤 신조 쓰요시 감독은 취재 없이 "내일! 내일!"만 남겼다. 기요미야 고는 한 경기 2홈런을 완벽했다고 보며 흔들리지 않고 이기기 위해 치겠다고 했다. 미야모토 신야는 닛폰햄이 아깝다며 타순을 고정하고 미즈노를 2루에 두며 오쓰카를 키우자고 했고, 소프트뱅크 우승 확정 시점의 격차는 11.5게임이었다고 짚었다. 가타오카 아쓰시도 쓸 선수는 많은데 가려 쓰는 눈이 중요하다고 했다. ――― 출처 · UHB 北海道文化放送 · Yahoo!ニュース · jnilbo.com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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