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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3/3) · 세이부 사토 선발과 9.5게임 차 외 1경기
⚾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8:00 소프트뱅크는 미즈호페이페이에서 세이부를 맞는다. 세이부 선발은 육성 출신 2년차 좌완 사토 소(2승 1패)로 공식 발표됐다. 로테이션 차례였던 평량해마는 발열로 감염증 특례 말소됐고, 롯데전 취소로 이틀 연속 등판이 무산된 다케우치 나쓰키도 이날 마운드에는 오르지 않을 전망이다. 외야수 니시카와 아야도 같은 날 1군에서 빠졌고, 팀 안에서는 나카무라 다케시와 구로다 코치가 인플루엔자로 이탈한 적이 있다. 소프트뱅크는 마사키 도모야가 감염증 특례로 말소된 뒤 사사카와 요시야스가 대체 지명됐고, 마에다 유도도 같은 날 등록이 말소됐다. 이미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한 소프트뱅크와 2위 세이부의 격차는 9.5게임이다. 고쿠보 히로키 감독은 그 우승의 요인으로 선발진의 성장과 짧은 로테이션 운영을 꼽았다. 미즈호페이페이 2연전은 CS 파이널에서 소프트뱅크에 2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10게임 차를 세이부가 피하느냐가 걸려 있다. 9월 19일 기준으로 세이부와 3위의 차이는 1.5게임이었다. 태풍 25호로 조조마린의 롯데전 이틀이 연달아 취소되면서 세이부는 실전 없이 이 일정에 들어간다. 대체 경기는 10월 5·6일이고 CS 퍼스트는 10월 10일 개막이다.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중지를 예상했다면서도, CS 전까지 남는 두 경기를 상태를 볼 기회로 받아들이고 게임 차를 의식해 조정하겠다고 했다. 시즌 상대 전적은 세이부가 11승 12패다. 니시구치 감독은 초반에는 힘이 비슷했다고 봤지만 격차가 벌어졌고, 소프트뱅크 타선이 흐름을 타 강한 스윙으로 맞히면 지는 경기가 많았다고 했다. 리그의 다른 감독들도 타선의 연결과 투수력, 전력 차를 그 강점으로 같이 꼽았다. 9월 19일 통계에서는 세이부 타자 가운데 네빈이, 선발 가운데 평량해마와 스미다 치히로가 두드러진다고 정리돼 있다. 불펜의 마쓰모토 와타루는 선발 집착을 내려놓고 1군 구원으로 나와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고 한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오릭스 버팔로스 · 18:00 지바롯데는 태풍으로 20일과 21일 세이부전이 취소되며 밀린 잭슨을 선발로 예고했다. 평균자책 3.43인 잭슨 맞은편에는 고졸 3년차 히가시마쓰 가이세이가 시즌 첫 선발로 나선다. 히가시마쓰는 개막 뒤 중계로만 나와 평균자책 9.00을 남긴 채 4월 중순 말소됐고, 약 5개월 만의 1군 등판이다. 5위 지바롯데는 3연패 중이고 상대 오릭스는 4위다. 지바롯데 다네이치 아쓰키는 이 경기에 나올 단계가 아니다. 4월 경기 중 왼 아킬레스건이 파열돼 수술한 뒤 8월 30일 불펜 15구, 9월 19일 1군 연습까지 이어졌지만 본인은 위화감이 조금 있고 무리한 출전은 아니라 했다. 사부로 감독은 연습에 나온 그에게 내년 개막을 맞추라고 이례적으로 일찍 알렸고, 평소의 다네이치라면 개막 투수로 쓰고 싶다며 올해 몫까지 내년에 해달라는 뜻을 보탰다. 오릭스는 9월 18일 평균자책 2점대 불펜인 이리야마 가이토와 사이키 가이쇼를 1군에 다시 등록했다. 사이키는 9월 20일 닛폰햄전 불펜에 이미 나왔다. 올해 상대 전적은 지바롯데가 9승 14패로 밀린다. 롯데가 홈에서 한 방을 기다리는 야마구치 고키는 오릭스 상대 타율이 .192다. ――― 출처 · Yahoo!ニュース · note · sportschosun.com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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