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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소식 · 북한 조 3위의 한 번의 기회 외 1경기
⚽ 이란_남자 vs 북한_남자 · 14:30 이란이 홈에서 북한을 맞는다. 북한은 이번 B조 1무 1패로 3위인 채 이 경기를 만난다. 중국전에서는 선제골 이후 우시와 장위닝에게 역전을 허용했고, UAE전에서는 골을 내주지 않았으나 득점도 없었다. 리광천 감독이 “한 경기, 한 번의 기회가 있다”고 한 말은 그 성적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진다. 이란은 중국과 0-0으로 마쳤고, 몇 차례 기회를 득점으로 잇지 못했다. 호세인자데는 중국전을 수비가 촘촘하고 세트피스를 겨냥한 경기로 정리했다. 이란도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로 바꾸지 못했고, 상대가 몸싸움과 거친 파울로 나왔다고 비판했다. 승점 1은 위안으로 삼으면서 UAE와 중국이 이 대회에서 멀리 가지 못할 것이라고 봤고, 강한 팀으로는 한국·일본·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을 꼽았다. 리광천 감독은 UAE전에서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을 인정했다. 중국전에서 나온 실수와 오판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교훈으로 삼겠다고 했다. 조별리그 통과를 첫 목표로 둔 말은 중국전 하루 전 기자회견에서 이미 나왔고, 젊은 세대가 뛰는 대회라도 경험 부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북한 남자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으로 정상에 선 것은 1978년 방콕 대회이고, 한국과 공동 우승이었다. 이후 은메달은 1990년 베이징과 2014년 인천 두 차례에 그친다. 출전 연령이 23세 이하로 제한된 2002년 부산 대회부터는 매번 8강에 올랐고, 직전 항저우 대회는 8강에서 탈락했다.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은 3무 7패로 끝났고, 이번 B조에서는 그 8강 코스와 달리 조 통과가 먼저다. ⚽ 일본_남자 vs 태국_남자 · 19:30 개최국 일본 U-21과 태국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에서 이미 8강에 오른 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5개 팀이 4개 조로 나뉘고 각 조 1·2위만 토너먼트에 오르는 대회에서, 두 팀은 홍콩·키르기스스탄과 한 조로 1차 리그를 소화해 왔다. 이 맞대결은 진출이 정해진 뒤 조 순위를 정리하는 경기고, 양쪽은 대회 전부터 이 조 편성 자체를 서로에 대한 점검 기회로 봐 왔다. 태국 타왓차이 감독은 대표팀에 슈퍼스타가 없다고 보고, 특정 개인보다 전원이 팀으로 뛰는 쪽을 기용의 핵심으로 잡았다. 일본도 한 명의 키맨이 아니라 팀워크로 축구하는 상대로 규정했고, 같은 조에 묶인 것을 아시아 상위권과 맞설 기회로 여긴다고 했다. 일본인 감독이 태국에서 일한 경험과, 태국 선수가 일본에서 뛴 뒤 국내로 돌아가는 경로도 그 팀 축구를 이해하는 배경으로 들었다. 타왓차이 감독은 현지에 도착한 뒤 숙소 보안과 식사, 훈련장 접근성을 높게 평가했다. 훈련장은 숙소에서 멀지 않고 잔디 상태와 날씨가 당시 태국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 일정과 이동 부담을 줄인 채 조별리그를 치르는 조건이다. ――― 출처 · OSEN · SPOTV NEWS · Sportal Korea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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