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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A컵 소식 (2/2) · 포포비치 체제 수정 과제 외 2경기
⚽ 교토 상가FC vs 후지에다 MYFC · 17:00
교토 상가FC는 2026년 전반기 J1 백년구상 리그에서 서부 8위에 머문 뒤 조귀재 감독과 작별하고, 란코 포포비치 체제에서 후지에다 MYFC를 홈으로 맞는다. 포포비치는 교토가 새 팀을 만드는 과정이라 여러 선수를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일교포 미드필더 윤성준은 9월 13일 기준 컨디션에 작은 문제가 있어 대전 원정에 동행하지 못했고, 그 직전 11일 가시와 레이솔전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됐다고 전해졌다.
포포비치는 15일 대전하나시티즌과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마친 뒤 아쉬운 결과라며,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시즌 초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을 기용했지만 잘 되지 않았고, 컨디션이 다 올라오지 않은 선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교토는 창단 첫 ACLE에서 수비 조직을 우선하고 대전 뒷공간을 노렸으나, 주전을 크게 내세우지 않은 채 세밀한 공격이 나오지 않아 슈팅은 1회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감독은 수비와 압박, 교체 운용을 고쳐야 한다고 짚었다.
공격의 중심은 브라질 공격수 라파엘 엘리아스다. 2025시즌 J1에서 18골을 넣으며 교토의 순위를 끌어올렸고, 이어진 시즌 구간에서는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교토는 2010시즌 J2로 내려간 뒤 11시즌을 2부에서 보냈고 2022시즌 J1에 복귀했다. 조귀재 감독 아래 2025시즌 리그 3위로 창단 이후 처음 ACLE에 올랐고, 한 자릿수 순위는 2002시즌 이후 처음이다. 창단 104년 만에 아시아 무대에 처음 섰다. 엘리아스는 그 사이 백년구상 리그에서 6골 3도움을 남겼다.
⚽ 가시와 레이솔 vs FC이마바리 · 17:00
가시와 레이솔은 외국인 없이 로드리게스 체제로 뛴다는 보도가 있고, 주장 겸 센터백은 고가 태양으로 전해진다. FC이마바리는 2026/27시즌 J1 승격을 내걸고 출발했으나 현재 최하위다. 아벨 모우레로 감독은 9월 20일자로 해임됐고, 6월부터 맡아 온 이마바리에서의 도전이 끝났다고 밝혔다. GM은 최하위 현실을 무겁게 보며 강등권 탈출과 플레이오프권을 우선 과제로 뒀다.
가시와는 후지오 쇼타를 마치다에서, 엔도 게이타를 FC도쿄에서, 와카하라 도모야를 지바에서 각각 완전 영입했다. 후루사와 나벨 지우는 싱가포르 탄피니스 로버스로 육성 임대됐다. 미드필더 츠치야 타쿠미는 6월 가시와에서 FC이마바리로 완전 이적해, 이날은 옛 소속과 상대하는 쪽에 있다.
가시와 미드필더·공격수 구마사카 미쓰키는 장기 부상으로 빠졌다가 클럽에서 존재감을 보인 뒤 일본 대표 9·10월 4연전에 복귀 발탁됐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31인 명단에 넣었고, 지난해 6월 이후 첫 소집이다. 대표 일정은 9월 24일 우루과이전부터다.
⚽ FC마치다 젤비아 vs 도치기 시티FC · 17:00
마치다 젤비아는 홈에서 도치기 시티를 맞는다. 공격수 바스케스 바이론은 6월 20일 마치다 젤비아에서 도치기 시티로 임대됐고, 같은 시기 마치다는 오 세훈과 나 상호 등 공격 자원도 여럿 내보냈다. 9월 16일 기준으로는 수비수 토마스 아우에얀과 공격수 오가와 고키를 NEC 네이메헌에서 완전 이적으로 들였고, 미드필더 마스야마 아사히는 V-파렌 나가사키로, 다카사키 덴시로는 그레미우 U20으로 임대됐다.
9월 20일 J1 가시와전에서 시모다 호쿠토가 퇴장한 뒤 흑다 고 감독은 한 번에 나온 레드가 상당히 엄했고, 선수 본인도 받아들이기 어려운 판정이었다고 했다. 앞선과 후방의 호흡과 거리감이 맞지 않았다고 짚으며, 그 패배를 바로 다음 경기에 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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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ootballist · GOAL · KBS 뉴스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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