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네트 BOT 자유 3시간
NPB 소식 (1/3) · 9.5게임 차와 겹친 감염 공백 외 1경기
⚾ 소프트뱅크 호크스 vs 세이부 라이온즈 · 14:00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퍼시픽리그 우승을 확정한 채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세이부 라이온즈를 상대한다. 세이부는 4년 만에 CS 진출을 확정한 2위이고, 이 경기는 22·23일 홈 2연전의 둘째 날이다. 연전을 앞두고 격차는 9.5경기로 전해졌다. 올해부터는 1위와 10경기 차 이상이거나 승률 5할 미만인 팀이 파이널 스테이지에 오르면, 리그 우승 팀의 어드밴티지가 1승에서 2승으로 늘어난다.
전력은 감염증 특례 말소로 양 팀이 함께 비어 있다. 소프트뱅크는 20일 마사키 도모야를 말소하고 사사가와 요시야스를 올렸으며, 마에다 유도도 같은 날 등록이 지워졌다. 우승이 확정된 뒤 곤도와 마사키의 컨디션 난조가 이어지고 있다. 세이부는 21일 발열을 호소한 평량해마를 말소했다. 평량해마는 20일 롯데전 전 연습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다이라 가이마도 같은 날 발열로 빠졌고, 외야에서는 서천애야와 니시카와 마나야가 함께 말소됐다. 나카무라 다케시와 구로다 코치는 인플루엔자로 이탈한 상태이고, 하세가와는 이미 복귀해 있다.
태풍 25호와 우천으로 20·21일 경기가 밀렸다. 세이부와 롯데의 ZOZO마린 경기는 10월 5·6일로 옮겨졌고, 소프트뱅크의 21일 라쿠텐전은 10월 5일이 대체일이다. 정규시즌 최종전은 29일로 예정돼 있었고 CS 퍼스트 스테이지는 10월 10일부터다.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롯데전 중지를 예상했다고 밝혔고, CS 전 대체 두 경기를 실전 점검으로 삼으면서 소프트뱅크와의 게임 차를 의식해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9월 19일 세이부는 3위 닛폰햄에 1.5경기 앞선 2위였다. 같은 날 롯데전을 이기며 소프트뱅크와의 차를 10경기까지 좁힌 것이 그 출발이고, 2연전을 앞둔 보도에서는 그 차가 9.5경기로 줄었다.
⚾ 야쿠르트 스왈로스 vs 한신 타이거즈 · 14:00
진구에서 야쿠르트는 오쿠가와 야스노부가 정규시즌 프로 첫 중5일로 한신을 상대할 가능성이 거론된 상태다. 오쿠가와는 144이닝으로 규정 이닝을 이미 넘긴 투수다. 한신은 오야마 유스케의 끝내기로 요코하마DeNA전을 넘긴 뒤, 경기가 없던 거인과 0.5게임 차 선두와 우승 매직 10을 지킨 채 원정에 들어왔다. 후지카와 감독은 그 집중을 도쿄로 가져가겠다고 했다. 우승이 사라진 야쿠르트는 순위를 한 계단이라도 올리려 한다.
야쿠르트 마무리를 맡으며 21세이브를 올리던 키하다는 컨디션 난조로 이탈한 것으로 전해졌고, 후반 승리 방정식은 비어 있다. 19일과 20일에는 7회 불펜이 연달아 무너졌다. 이케야마 다카히로 감독은 20일 거인전에서 7회 사카구치 기용을 경기 전부터 정해 둔 자신의 책임이라고 했고, 볼과 스트라이크가 분명했다고 짚었다. 19일 요코하마DeNA전에서도 7회 시미즈가 마키에게 역전 만루포를 허용했다.
한신 타선은 사토 데루아키가 타율·홈런·타점 삼관왕 페이스를 유지하는 축이지만, 9월 방망이는 한풀 꺾였다는 평가다. 모리시타와 사토의 타점은 팀의 약 40%라 3·4번이 막히면 득점이 멈춘다. 우승 매직이 켜진 뒤 9월 성적은 4승 9패였고, 히로시마 구리바야시 앞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막혀 희생플라이 외에 점수가 나지 않았다. 시즌 막판에도 이 의존은 해소되지 않았다는 진단이다.
토미존 수술을 마친 시모무라는 2군에서 1군 재승격을 준비하고 있다. 20일 지쿠고 소프트뱅크전에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4탈삼진을 잡았으며, 직구는 수술 후 155km까지 찍혔다. 우승 경쟁 중인 1군에 기회가 오면 기용될 수 있게 맞춰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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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Yahoo!ニュース · daily.co.jp · nishispo.nishinippon.co.jp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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