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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 소식 · 중국 북한전 역전승과 우시의 활약 외 2경기
⚽ 중국_남자 vs 아랍에미리트_남자 · 14:30 중국과 아랍에미리트가 맞붙는다. 중국 U23은 지난 16일 가리야에서 열린 북한 U23과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대회 첫 승을 기록했다. 당시 선제골을 내준 뒤 장윈닝의 동점골과 우시의 결승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스페인 국적 안토니오 푸체 감독 체제에서 37세 와일드카드 우시가 첫 경기부터 칩슛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 키르기스스탄_남자 vs 홍콩_남자 · 19:3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A조에서 키르기스스탄과 홍콩이 만난다. 조는 일본·태국·키르기스스탄·홍콩으로 짜였고, 15개국이 참가한 대회에서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른다. 8강은 26일로 잡혀 있다. ⚽ 이라크 vs 오만 · 23:30 이라크와 오만이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제27회 걸프컵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총 8개 팀이 참가해 각 조 상위 2팀이 준결승에 오르는 이번 대회에서 두 팀은 조별리그 첫판부터 맞닥뜨린다. 2009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걸프컵 우승을 노리는 오만은 올해 카를루스 케이로스를 대신해 부임한 모로코 출신 타릭 섹티위 감독 체제로 대회에 나섰다. 이번 맞대결의 핵심 변수는 이라크의 전력 구성 변화다. 타릭 섹티위 오만 감독은 이번 조 편성이 대회에서 가장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라크가 월드컵 출전 당시 라인업에 여러 변화를 주며 발전한 팀이라고 짚었다. 이라크가 월드컵 멤버를 바꾼 탓에 이전 성적이나 과거 맞대결 기록만으로는 전력을 가늠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오만으로서는 기존의 익숙한 상대가 아닌 새롭게 개편된 이라크를 상대로 첫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 출처 · Times of Oman · topstarnews.net · 新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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