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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5/5) · 오타니 복귀, 레이 선발 유력
⚾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11:10 다저스가 홈에서 파드리스를 맞는다. 파드리스는 좌완 로비 레이를 선발로 내세울 전망이고,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달리 듣는 소식이 없으면 오타니를 라인업에 넣겠다고 밝혔다. 상대가 좌완이라 리드오프는 무키 베츠를 검토하는 쪽이고, 오타니는 우완이 나올 때 1번으로 쓰는 그림이 함께 거론된다. 몸 상태는 처음 빠졌을 때의 5와 비교하면 지금은 8에서 9 수준이라고 감독이 설명했다. 순위 싸움은 양쪽 모두 시드가 걸려 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2위를 놓고 애틀랜타에 4경기 앞서 1라운드 바이를 노리고, 파드리스는 애리조나에 5경기를 앞둔 채 남은 6경기로 와일드카드 1번 시드를 쫓는다. 시리즈 개막 전 파드리스는 최근 14경기에서 13승을 거두며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팀으로 불렸고, 로버츠도 야구 전체에서 누구 못지않게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첫 경기는 다저스가 봉쇄승으로 가져가 홈 연승이 11이 된 자리다. 올 시즌 이 시리즈 전까지는 열 번 만나 다저스가 7승 3패였고, 마지막으로 맞붙은 것은 7월 4일 주말이었다. 마차도가 2019년 파드리스에 합류한 이후 정규시즌 상대 전적은 다저스의 76승 41패이고, 포스트시즌에서도 다저스가 더 많이 이겼다. 오타니가 빠진 16경기에서 다저스는 13승 3패였고, 그 사이 타선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치며 득점을 쌓았다. 1라운드 바이까지 가까워진 마당에 몸이 완전하지 않은데 정규시즌에 서둘러 넣을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이 나온 위에서 이번 복귀가 잡혔다. 투수진은 이번 선발 이름과 별도로 두텁다는 평가가 따라붙는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후반기 평균자책점 1.98이었고, 오타니가 다시 던지지 않아도 다저스 로테이션은 포스트시즌권에서 가장 높게 매겨졌다. 블레이크 스넬은 사타구니 부상 뒤 캐치볼에서 이상이 없어 시즌 마지막 샌프란시스코 원정 복귀가 거론된다. 사사키 로키와 앤디 파헤스는 시리즈 첫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고, 사사키는 불펜으로 4이닝을 무실점으로 던졌다. 에밋 시한과 엘리에세르 알폰소는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로 내려갔다.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파드리스 불펜이 선발이 5이닝을 넘긴 뒤를 막아 낼 수 있다고 봤다. ――― 출처 · Bleacher Report · Heavy · MLB.com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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