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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리그 소식 (3/3) · 울레볼 개막과 덴마크 전환기
⚽ 노르웨이 vs 덴마크 · 03:45
노르웨이는 울레볼에서 뉘란을 골문에 두고 라이어슨·아예르·헤겜·묄러 볼페, 중원 외데고르·베리·베르게, 공격 누사·홀란·셸데루프로 나설 전망이다. 주장 외데고르와 홀란이 공격의 축이고, 쇠를로트는 스페인에서 몸 상태를 다듬느라 소집되지 않았다. 덴마크는 슈마이헬이 은퇴한 뒤 헤르만센이 1번으로 올라설 흐름이고, 크리스텐센·안데르센·프로브스트고르·멜레 뒤에 율만·프로홀트·회이비에르, 앞줄 담스고르·호일룬·이사크센이 유력하다. 에릭센은 이미 대표팀에서 물러난 상태다.
솔바켄의 노르웨이는 2024/25 리그 B 3조를 우승하고 처음 나서는 네이션스리그 A에서 덴마크·포르투갈·웨일스와 함께 A4조로 출발한다. 올여름 월드컵에서는 8강까지 갔다. 리머의 덴마크는 2026 월드컵 본선에 오르지 못한 채 원정으로 조 일정을 열고, 최근 다섯 경기는 패-승-패-무-승으로 엇갈린다. 솔바켄은 홈인 노르웨이가 유리한 쪽으로 보면서도 덴마크를 과소평가하지 말라고 했다.
덴마크가 흔들리는 까닭은 한 경기의 부진보다 세대가 한꺼번에 바뀌는 데 있다. 에릭센과 슈마이헬이 떠났고, 회이비에르로 대표되던 리더십도 전성기가 저물었으며 리머를 향한 사퇴 여론이 겹친다. 대표 최다 출전인 에릭센은 볼프스부르크와 계약을 끝낸 뒤 현역 은퇴 가능성이 거론된다. 노르웨이가 스칸디나비아의 중심을 가져갔다는 주장에는 전문가들이 선을 긋고 있다.
장소는 오슬로 울레볼의 야간 경기다. 덴마크는 원정이고, 노르웨이는 사흘 뒤 같은 구장에서 포르투갈을 홈으로 맞는다. 개막전 기용과 이어지는 홈 일정이 맞물린 경기다.
홀란은 리그 B 승격 과정에서 넣은 골을 포함해 UEFA 집계 네이션스리그 역대 최다 19골이다. 맨시티에서도 시즌 첫 7경기에서 7골을 넣었고, 덴마크 수비가 상대할 공격의 얼굴은 그 득점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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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ente Desportiva · Tribal Football · tribalfoot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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