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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소식 (1/2) · 월요일 합류조로 선발 구상 외 2경기
⚽ 일본 vs 우루과이 · 19:05 일본은 우루과이전 골문을 하야카와 토모키에게 맡길 가능성이 커졌다. 스즈키 자이온이 옆구리 통증으로 전날 전체 훈련에 나서지 못하고 별도 조정을 이어 간 탓이다. 하야카와는 지금까지 대표팀 네 경기를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선발을 기본적으로 월요일까지 합류한 선수 중심으로 꾸리고, 목요일 연습을 본 뒤 확정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연습의 공격 측에는 하야카와 토모키와 이토 히로키, 이타쿠라 코, 세코 아유무, 나카무라 케이토, 마츠키 규세이, 사노 가이슈, 사노 코다이, 스즈키 유이토, 도안 리츠, 시오가이 켄토가 있었다. 그중 첫 소집인 마츠키 규세이는 오른쪽 윙백, 시오가이 켄토는 원톱으로 나갈 전망이다. 화요일에 합류한 14명은 출전 시간을 줄이는 방침이다. 22일 들어온 우에다 아야세, 가마다 다이치, 쿠보 다케후사, 이토 준야는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월요일 합류조만 쓰면 사노 코다이의 자리는 쿠마사카 코키가 유력하고, 첫 소집인 쿠마사카 미츠키도 데뷔전에 나설 여지가 있다. 사토 류노스케는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가 이번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안도 토모야는 요통으로 미야기에 동행하지 않은 채 지바에서 개인 조정을 했다. 우루과이에서는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이탈이 왼쪽 발목 3도 염좌로 구체화됐다. 마드리드 더비에서 이강인의 태클 이후 나온 진단이고, 스페인 현지에서는 2~3주 결장이 거론된다. 협회는 대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를 불렀고, 마르티네스는 파우메이라스 소속으로 A매치 10경기를 뛰었다. 다르윈 누녜스, 로드리고 아기레, 페데리코 비냐스, 로드리고 벤탄쿠르, 막시 아라우호가 아시아 원정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노 가이슈는 몸싸움이 강한 우루과이 중원을 자신의 무기라고 보며, 새로 합류한 선수들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디에고 포를란 임시 감독은 일본을 탑클래스로 놓고, 유럽파와 국내파가 섞인 선수층을 높게 평가했다. ⚽ 한국 vs 에콰도르 · 20:00 한국은 에콰도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11명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전력 면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대표팀에 늦게 합류한 이강인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23일 공개 훈련에서 가벼운 조깅과 회복 단계만 소화해 정상 훈련 참가가 어려운 몸 상태이며, 조규성 역시 훈련장에 나타나지 않고 실내에서 홀로 회복 훈련을 치렀다. 모레노 감독은 30명을 소집하면서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기존 주축을 유지한 채 김건희, 박태준, 김민수를 생애 처음으로 발탁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는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도 훈련에서 맞춘 컨셉이 실전에 나오길 바란다고 짚었다. 선발 기용에 대해서는 공수 균형을 강조하며 말을 아꼈고, 특정 선수만이 아닌 선수단 전체와의 유대를 강조했다. ⚽ 도미니카공화국 vs 니카라과 · 09:00 도미니카공화국과 니카라과가 산티아고 데 로스 카바예로스의 에스타디오 시바오 FC에서 콘카카프 네이션스리그 A조 첫 경기를 치른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대표팀 경기를 수도 밖으로 분산해 치르는 이번 경기에서 리그 B 6연승으로 승격한 뒤 첫 A리그 데뷔전을 맞이하며, 니카라과는 직전 대회에서 골득실 차로 아깝게 8강을 놓쳤던 아쉬움을 털어내야 한다. 다만 원정길에 오른 니카라과의 전력 누수가 작지 않다. 역대 최다 득점자인 후안 바레라가 근육 파열로 빠진 데다, 2011년 데뷔 이래 수비를 지탱해 온 최다 출전자 호수에 키하노마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공격의 기준점과 수비의 중심, 주장단의 리더십이 한 번에 빠진 구성이다. 양 팀 사령탑의 지략 대결도 주요 관전 요소다. 도미니카공화국은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한 마르셀로 네벨레프 감독이 팀을 이끌고, 니카라과는 지난 4월 부임한 아르헨티나 출신 후안 크루스 레알 감독이 첫 공식 무대에 나선다. 이번 A조는 팀당 네 경기만 치르는 단기전으로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치는 구조다. 조 1·2위는 8강에 오르지만 5·6위는 B리그로 강등되는 만큼, 니카라과 입장에서는 8강 진출 이전에 잔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다. 니카라과는 홈과 원정에서 연달아 맞붙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2연전에서 승점을 확보하려는 계산을 세우고 있다.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에서 확실한 안정감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하위 리그에서 폭발적인 화력으로 승격했으나, 2025 골드컵에서 승점 1점에 그친 뒤 치른 일곱 경기에서 3패를 당했고 승리는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전이 유일했다. 니카라과 역시 심각한 빈공에 시달리는 중이다. 최근 네 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으며, 지난 1년 동안 상위 상대를 만난 아홉 경기에서도 온두라스전 1승이 전부였다. 핵심 공격 자원이 이탈한 니카라과가 원정에서 득점 침묵을 깰 수 있을지가 이번 맞대결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 출처 · Claro Sports · Infobae · La Prensa - Noticias de Nicaragua y el mundo 외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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