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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2/2) · 아쿠냐 복귀와 애틀랜타 선발 라인업 외 3경기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vs 신시내티 레즈 · 08:15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신시내티 레즈와의 시리즈 최종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날 왼쪽 정강이 타박으로 휴식을 취했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우익수로 선발 복귀해 드레이크 볼드윈(지명타자), 맷 올슨, 마이클 해리스 2세, 마우리시오 두본, 오지 알비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오스틴 라일리, 션 머피와 함께 타선을 이룬다. 마운드는 시즌 27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타일러 말리(7승 10패)가 맡는다. 신시내티는 부상자들의 수술 일정이 확정되며 전력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테리 프랜코나 감독은 스펜서 스티어가 수요일, 토니 산틸란이 목요일에 각각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티어는 다음 시즌 스프링캠프에 맞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산틸란의 구체적인 상태는 수술을 마친 뒤에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루이스트 파크 3연전 마지막 맞대결을 앞둔 두 팀은 타선 흐름에서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 93승 65패의 애틀랜타는 최근 10경기에서 홈런 15개와 장타율 .436을 몰아치며 타선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73승 85패의 신시내티는 같은 기간 홈런 10개를 쳤으나 팀 타율이 .207에 그치며 빈타에 허덕이고 있다. ⚾ 시애틀 매리너스 vs LA 에인절스 · 10:40 홈 팀 시애틀 매리너스와 LA 에인절스의 4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양 팀 선발 투수가 예고됐다. 시애틀은 시즌 30번째 선발 등판에 나서는 브라이언 우(12승 9패 평균자책 3.92)를 내세우며, 에인절스는 그레이슨 로드리게스(4승 8패 평균자책 5.96)로 맞선다. 올 시즌 투구 지표와 소화 이닝 면에서 우가 확연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다. 시애틀은 야수진에 추가 부상 악재가 겹쳤다. 내야수 브록 로든이 왼쪽 슬개건 염증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으며, 빈자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타코마에서 콜업된 레오 리바스가 메운다. 앞서 시즌을 마감한 브렌던 도노반의 이탈에 이어 로든까지 빠지면서 시애틀 내야 운용에 적잖은 변수가 생겼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5승 4패로 시애틀이 앞선 채 열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서부 3위 시애틀(74승 84패)은 홈에서 41승 36패로 강세를 보인 반면, 5위 에인절스(60승 98패)는 원정에서 26승 51패에 그쳤다. 에인절스가 1점 차 승부에서도 19승 29패로 고전해 온 만큼, 원정 약세와 후반 접전 열세가 이번 경기에서도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 애슬레틱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 10:40 홈 애슬레틱스는 63승 95패로 서터 헬스 파크에서 78승 80패의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맞는다. 선발은 메이슨 바넷과 피터 램버트가 유력하다. 바넷의 평균자책은 7.16이고, 램버트는 3.70이다. 애슬레틱스 타선에서는 닉 커츠가 엄지 부상으로 60일 부상자 명단에, 맥스 먼시가 무릎으로 10일 부상자 명단에 빠져 있다. 내야수 조슈아 쿠로다-그라우어는 60일 명단에서 복귀해 로스터에 돌아와 있다. 마크 콧세이 감독은 몸 상태가 좋아 시즌을 마칠 기회를 주겠다고 했다. 휴스턴에서는 화요일 오른쪽 팔뚝에 사구를 맞은 제레미 페냐가 수요일 시애틀전 선발에서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 에스파다 감독은 목요일에 시작하는 애슬레틱스와 4연전에서 한 경기만 쉴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달튼 바르쇼는 왼손목 문제로 3경기 연속 선발에서 빠져 있다. 최근 10경기는 양 팀 모두 3승 7패다. 시즌 맞대결은 애슬레틱스가 5승 4패로 앞서 있다. 같은 기간 홈런은 애슬레틱스 11개, 휴스턴 20개로 갈리고, 애슬레틱스에서는 잭 젤로프와 로렌스 버틀러가 그 구간을 이끌었다. 버틀러의 장타율은 .622다. ⚾ LA 다저스 vs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11:10 다저스는 97승 61패, 파드리스는 88승 70패인 채 다저 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마무리한다. 어깨 부상으로 6월 말부터 빠졌다가 1군에 돌아온 제이슨 애덤의 자리를 만들려고 파드리스는 그리핀 캐닝을 트리플A 엘패소로 내렸고, 알렉 제이컵을 지명할당했다. 최근 10경기 타격에서는 다저스가 홈런 16개와 타율 .284, 파드리스가 홈런 17개와 타율 .297을 남겼다. 파드리스는 그 기간 장타율 .506, 경기당 10.7안타였고, 사마드 테일러는 홈런 1개, 타점 7개, 타율 .429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tlanta Braves · Bleacher Nation 외 6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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