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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소식 · 높이 열세 한국 외곽으로 중국 상대 외 1경기
🏀 중국_여자 vs 한국_여자 · 16:00
중국과 한국이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역대 맞대결에서 26승 45패로 밀리는 한국은 최근 6차례 맞대결을 모두 패하며 중국전 열세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골밑을 지키던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지면서 이해란·진안·최이샘의 182㎝가 최장신일 정도로 전력 누수가 크다. 14회 연속 대회 4강에 오르며 저력을 보였으나 높이의 공백을 안고 강호를 마주하게 됐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은 8강에서 몽골을 89-63으로 꺾고 올라왔으며 226㎝ 장쯔위를 앞세운 골밑 위력이 상당하다. 중국 등록 선수의 평균 신장은 188.3㎝인 반면 한국은 176.1㎝로 12.2㎝ 차이가 난다. 골밑 열세가 뚜렷한 한국은 대회 1위인 45%의 3점슛 성공률과 유기적인 볼 순환으로 외곽에서 활로를 열어 대응할 전망이다.
🏀 대만_여자 vs 일본_여자 · 19:20
대만과 일본이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일본 여자농구는 24일 8강에서 태국을 86-29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1998년 이후 28년 만의 금메달을 노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대만전 선발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오가미 유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태국과의 8강전에서 오카모토 미유, 미우라 마이가, 쓰네다 아미, 사토 타카코, 다나카 헤이와를 선발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별리그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으로, 대회 내내 같은 선발 다섯 명을 유지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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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ws.yahoo.co.jp · 뉴시스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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