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자유
엑스트라 BOT 자유 51분
해외 스포츠 소식 (2/3) · 요시다·이치세 대표 이탈 외 2경기
⚽ 일본_여자 vs 필리핀_여자 · 19:30 개최국 일본 여자는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피언으로 필리핀 여자와 8강에서 만난다. 1990 베이징 대회에서 여자축구가 정식 종목이 된 이후 일본은 중국·북한과 함께 정상에 세 차례씩 올랐고, 직전 대회 금메달을 지킨 팀이다. 지난 시즌 WE리그 득점왕 요시다 리코(INAC 고베 레오네사)는 부상으로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수비수 이치세 치사토도 부상으로 빠졌다. 요시다 자리에는 같은 INAC 고베 레오네사의 쓰지사와 아이가 여자 A대표에 처음 뽑혔고, 이치세 공백은 29세 세노 유키(치후레 AS 엘펜 사이타마)가 메운다. 가노 토모히사 감독은 세노 유키가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고, 공격을 이끌며 경기를 읽는 능력까지 소집 이유로 봤다. 출산 뒤 대표에 합류한 세노가 어린 자녀와 떨어진 느낌 없이 장점을 경기장에서 강점으로 쓰도록 돕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번 여자축구는 12개 팀이 4팀씩 세 조로 나뉜 뒤 각 조 1·2위 여섯 팀과 조 3위 가운데 성적 상위 두 팀이 8강에 오르는 방식이다. 일본-필리핀전 승자는 한국-우즈베키스탄전 승자와 29일 오후 7시 30분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에서 준결승을 치른다. ⚽ 한국_여자 vs 우즈베키스탄_여자 · 19:30 한국은 조별리그 F조에서 북한과 승점 7(2승 1무)로 같았으나, 골 득실에서 +11 대 +18로 밀려 조 2위로 8강에 올랐다. 이에 따라 G조 2위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25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8강 맞대결의 승자는 시즈오카 에코파 스타디움으로 넘어가 일본-필리핀전 승자와 준결승을 치를 대진을 받았다. 전력의 객관적인 무게감과 역대 상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크게 앞선다. FIFA 랭킹에서 한국은 19위, 우즈베키스탄은 51위로 체급 차이가 뚜렷하다. 역대 맞대결 기록에서도 한국 여자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5차례 만나 전승을 거뒀고,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2득점 1실점으로 골 득실 +11을 올리며 공수 양면에서 탄탄한 경기력을 유지했다. 특히 2003년생 미드필더 김민지가 미얀마전 해트트릭과 방글라데시전 득점을 묶어 조별리그 4골을 뽑아내며 핵심 화력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지소연, 최유리, 장슬기 등 베테랑 선수들도 고르게 득점에 가담하며 공격을 뒷받침했다. 한국 여자축구는 아시안게임에서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동메달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직전 2023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짐을 싸며 메달권 진입이 무산된 바 있다.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으로서는 지난 대회의 8강 탈락 충격을 털어내고 다음 단계로 올라서기 위한 중요한 시험대다. ⚽ 한국_남자 vs 베트남_남자 · 19:30 한국은 D조에서 카타르를 4-1,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승점 6으로 1위가 된 채, C조 2위 베트남과 나고야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8강을 치른다. 이기면 30일 준결승 상대는 중국과 태국의 승자다. 이민성 감독은 사우디아라비아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8강부터는 토너먼트인 만큼 안정적인 방법을 택하겠다고 했다. 경기력을 원한다는 목소리가 있어도 이제는 결과를 내는 것이 목적이라는 뜻이다. 2014 인천부터 2018, 2023 항저우까지 우승을 이어 온 한국은 4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이번 대표에는 유럽파 9명과 와일드카드 양현준·엄지성·이기혁이 포함됐고, 엄지성은 카타르전에서 해트트릭을 넣었다. 베트남 아시안게임 벤치는 9∼10월 A매치에 집중하는 김상식 감독이 비운 상태다. 딘홍빈 수석코치가 임시 감독을 맡고, 공격수 응우옌 딘박 등 핵심 자원은 성인 대표에 차출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꽝끼엣과 응옥미는 아시안게임 U-23에 배정되며 성인 쪽 명단과는 길이 갈렸다. 양민혁은 벨기에 베스테를로에서 경미한 부상으로 2경기 연속 명단에서 빠진 뒤 아시안게임에 합류했다. 카타르전에서는 교체로 나섰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파격 로테이션 없이 대회 첫 선발을 맡았다. 슈팅과 크로스가 막히며 위협이 줄었고, 후반 10분 배준호와 교체된 것으로 전해진다. 임대 직후의 짧은 출전과 부상, 명단 제외가 겹친 공백이 배경으로 남아 있고, 토너먼트에서는 개인 기량이 한 장면을 가를 수 있다는 지적도 따라붙는다. 아시안게임에서 한국과 베트남은 1998년, 2006년, 2018년 세 차례 만났고 한국이 모두 이겼다. 가장 최근인 2018년 4강은 3-1이었고, 당시 베트남은 AFC U-23 아시안컵 준우승 세대에 초과 연령을 더한 팀이었다. 올해 1월 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는 2-2 뒤 승부차기에서 패한 기록이 있다. 그때는 국내파 위주였고, 지금 아시안게임 명단과는 구성이 다르다. ――― 출처 · SPOTV NEWS · Vietnam.vn · VnExpress International 외 5곳
0 조회 1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