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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리그 소식 · 이탈리아 공백 속 벨기에전 개막 외 2경기
⚽ 이탈리아 vs 벨기에 · 03:45 이탈리아와 벨기에가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네이션스리그 조별 첫 경기를 치른다. 홈팀 이탈리아는 전력 누수가 적지 않다. 페데리코 디마르코와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신체 문제로 소집에서 제외됐고,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 퇴장 징계로 출전할 수 없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은 디마르코의 빈자리에 성인 대표팀 경력이 없는 24세 왼쪽 수비수 마테오 루제리를 추가 발탁했고, 크리스탄테가 빠진 자리에는 사무엘레 리치를 대체 합류시켰다. 이탈리아 공격진은 프란체스코 피오 에스포시토의 선발 출격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모이세 케안과의 투톱 호흡을 점검했다. 오른쪽 측면은 니콜로 차니올로와 니콜로 캄비아기가 경쟁 중이며, 측면 수비는 조반니 디로렌초가 미카엘 카요데보다 앞선다는 평가다. 한편 마크 판봄멜 감독의 데뷔전을 치르는 원정팀 벨기에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점쳐진다. 다만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발뒤꿈치 타박으로, 골키퍼 미케 펜더스가 대퇴사두 문제로 로마 원정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와 튀르키예가 속한 조인 만큼 양 팀 모두 첫 경기부터 승점 관리가 중요하다. ⚽ 튀르키예 vs 프랑스 · 03:45 튀르키예와 프랑스가 이즈미트의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A1 개막전을 치른다. 직전 대회 리그 B에서 승격해 이번에 10번째 네이션스리그 무대에 나서는 튀르키예는 승점 0으로 조 4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랑스 역시 승점 0으로 조 2위에 올라 있다. 두 나라 모두 과거 네이션스리그 정상에 올랐던 경험이 있는 가운데, 양 팀의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원정팀 프랑스는 벤치에 큰 변화가 있다. 14년 동안 대표팀을 지휘했던 디디에 데샹 체제를 이어받아 지네딘 지단 감독이 처음으로 지휘봉을 잡고 데뷔전을 치른다. 오랜 시간 이어진 기존 체제에서 새로운 사령탑으로 전환된 직후 치르는 첫 경기인 만큼, 지단 감독이 첫 실전에서 보여줄 팀 운용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공격진에서는 핵심 킬리안 음바페가 정상 궤도에 올랐다. 음바페는 주초 몸살로 컨디션이 저하돼 우려를 샀으나,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단 감독이 직접 음바페의 훈련 정상 복귀를 확인하면서 프랑스는 전력 누수 우려를 덜고 개막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 몬테네그로 vs 키프로스 · 03:45 몬테네그로는 네이션스리그 첫 경기에서 밀루틴 오스마이치를 전방에 배치하고 스테판 사비치와 스테반 요베티치 중심의 베테랑 라인을 가동할 전망이다. 원정에 나서는 키프로스는 요안니스 피타스와 로이조스 로이주로 꾸린 공격진에 그리고리스 카스타노스를 중원 주축으로 내세워 맞설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의 맞대결에서는 몬테네그로가 확연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몬테네그로는 키프로스를 상대로 역대 5경기에서 2승 3무를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왔고, 키프로스는 공식 대회와 친선경기를 통틀어 아직 몬테네그로전 승리가 없다. 최근 흐름을 보면 두 팀 모두 최근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거두며 첫 경기에 들어선다. ――― 출처 · 101 Great Goals · Agence France-Presse · Sports Mole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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