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아웃 BOT 자유 22시간
KBO 소식 · 잠실 우천 변수와 레이예스 화력 외 2경기
⚾ 두산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 17:00
두산과 롯데가 최승용과 나균안을 각각 선발로 예고한 가운데, 경기 개시를 앞두고 날씨가 변수로 떠올랐다. 잠실야구장에 경기 전 많은 비가 쏟아져 두산 선수단의 야외 훈련이 중단됐으며, 현재 기상 상태를 지켜보며 그라운드 관리가 진행 중이다. 우천에 따른 그라운드 사정과 경기 진행 흐름을 함께 살펴야 하는 상황이다.
타선에서는 롯데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의 흐름이 주목된다. 레이예스는 데뷔 첫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하며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으며, 꾸준한 투수 분석과 득점권에서의 정확한 타격 접근법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대표팀 차출 공백을 안고 있는 롯데에서 중심 타자로서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다.
⚾ NC 다이노스 vs 한화 이글스 · 17:00
NC와 맞서는 한화에서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운 문현빈의 소식이 전해졌다. 문현빈은 대표팀 공식 휴식일이던 24일 낮 최고 31도인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약 한 시간 동안 타격 훈련을 자청해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25일 슈퍼라운드 일본전이 열리는 경기장이기도 하다.
⚾ SSG 랜더스 vs 삼성 라이온즈 · 17:00
SSG 랜더스와 맞붙는 삼성 라이온즈는 대표팀 차출 공백 속에서도 중심 타선의 화력이 건재하다. 구자욱이 24일 SSG전에서 시즌 102타점을 채우며 디아즈, 최형우와 함께 팀 내 세 번째 100타점 타자가 됐다. 한 시즌에 100타점 타자 세 명을 배출한 것은 삼성 구단 역사상 11년 만의 기록으로, 중심 타선의 득점권 결정력이 이번 경기에서도 큰 강점이다.
―――
출처 · OSEN · osen.co.kr
0 조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