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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축구 국제친선경기 소식 · 미국 신예 대거 소집과 페루 맞대결 외 2경기
⚽ 미국 vs 페루 · 05:30
미국과 페루가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4년 재계약을 맺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미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 이후 첫 경기로 새 주기를 맞이하며, 공격수 리카르도 페피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다미온 다운스를 대체 발탁했다. 여기에 16세 유망주 카반 설리번을 비롯해 21세 이하 선수 8명이 성인 대표팀에 처음 승선하며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시동을 걸었다.
상대인 페루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뒤 마노 메네제스 감독 체제에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페루는 2026년 치른 4경기에서 1승에 머무른 채 원정길에 올라 조직력을 점검한다. 한편 미국은 이번 경기가 열리는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역대 7전 전승을 기록 중이며, 페루와의 최근 맞대결에서도 3경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 캐나다 vs 칠레 · 08:00
캐나다는 토론토 BMO 필드에서 칠레와 2030 월드컵 사이클의 국제 친선을 치른다. 제시 마시 감독은 칠레, 페루, 미국으로 이어지는 9~10월 A매치 3연전을 앞두고 26인 명단을 확정했고, 이번 칠레전이 그 일정의 시작이다. 주장 알폰소 데이비스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월드컵 이후 올린 결혼식과 미뤄 둔 신혼여행 때문에 칠레전을 포함한 이번 소집에서 빠졌다.
수비에서는 미들즈브러의 앨피 존스가 부상으로 대표팀 소집에서 하차했다. 마시 감독은 그 자리에 스코틀랜드 마더웰 소속의 제이미 나이트-레벨을 대체 자원으로 발탁했다. 명단에는 복귀한 주니어 호일렛과 사뮈엘 피에트가 포함됐고, MLS 소속 선수는 열 명이 승선했다.
⚽ 멕시코 vs 콜롬비아 · 10:00
멕시코와 콜롬비아는 미국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치른다. 라파엘 마르케스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멕시코와 네스토르 로렌소 감독의 콜롬비아가 월드컵 이후 전열을 재정비해 맞붙는다.
콜롬비아는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대표팀 은퇴 이후에도 등번호 10번을 유지하기로 했고, 새 세대 선수를 합류시키며 대표팀 재편을 진행한다. 멕시코는 폴 로렌테 피지컬 코치가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의 발렌시아 사단에 합류할 전망이어서, 9월 10일 마르케스 체제를 공식화한 뒤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나면 피지컬 코치 보직을 새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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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01 Great Goals · Canadian Soccer Daily - · El Futbolero México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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