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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1/4) · 동부 4·5위전 양 팀 결장 외 4경기
⚽ 샬럿FC vs 시카고 파이어FC · 08:30 홈 샬럿FC는 승점 43점으로 동부 콘퍼런스 4위, 시카고 파이어FC는 승점 39점으로 5위다. 샬럿에서는 아론 존, 님파샤 베르키마스, 해리 토폴로가, 시카고에서는 음보카지가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이다. 샬럿FC는 최근 8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 가고 홈 13경기에서 2패만 허용했다. 시카고 파이어FC는 최근 5경기 연속 무승으로, 직전 내슈빌 SC 원정에서 0-3으로 진 뒤 반등을 노린다. 시카고 파이어FC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와 필립 진케르나겔을 앞세워 원정 득점을 노릴 전망이다. 레반도프스키는 815분 동안 6골로 최전방을 이끌고, 진케르나겔이 찬스를 공급한다. 샬럿FC는 여름에 합류한 알랑 생막시맹이 1골 5도움으로 공격의 상승을 이끌었고, 펩 비엘·애슐리 웨스트우드와의 호흡이 옆에 붙어 있다. ⚽ CF몽레알 vs FC신시내티 · 08:30 동부 콘퍼런스 최하위인 15위에 머물며 5연패 수렁에 빠진 CF몽레알과 플레이오프 순위 수성에 나선 9위 FC신시내티가 스타드 사푸토에서 맞붙는다. 홈팀 CF몽레알은 연패 사슬을 끊고 분위기를 반전시켜야 하는 절박한 처지다. 원정팀 FC신시내티 역시 5경기 연속 무승에 그치고 있어 이번 맞대결을 통한 승점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CF몽레알은 추가 부상 공백 없이 정상 라인업 가동을 예고했다. 13골을 터뜨리며 팀 공격을 책임지고 있는 프린스 오세이 오우수와 미드필더 매튜 롱스태프가 출격 준비를 마쳤으나, 센터백 조지 캠벨이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 이적 협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수비진 기용에 변수가 생겼다. FC신시내티는 최근 샬럿전 3-3, 휴스턴전 2-2 무승부 등 접전 속에서 공격을 조율한 에반데르를 앞세우며, 마일스 로빈슨과의 재계약과 타이럴 말라시아 영입으로 수비진 전력을 재정비했다. FC신시내티의 팻 누난 감독은 잔여 9경기 승점 관리의 절박함을 드러내며 경기 후반 끈질긴 추격과 공격 기회 창출을 긍정적으로 짚었다. 지표상으로도 FC신시내티는 경기당 19개가 넘는 유효슈팅을 시도하는 공격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2골을 넣은 경기에서 29승 7무 12패로 승률이 높다. 반면 CF몽레알은 2골 초과 득점 시 11승 2무 2패로 강했으나 최근 10경기 평균 6.3실점의 심각한 수비 불안을 노출한 만큼, 후방 안정감이 승부의 핵심 갈림길이 될 전망이다. ⚽ 뉴욕 레드불스 vs 세인트루이스 시티SC · 08:30 뉴욕 레드불스는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SC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맞선다. 승점은 세인트루이스 시티SC 44, 뉴욕 레드불스 33이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는 토론토 FC전 승리를 포함해 정규리그 16경기 연속 무패로 구단 신기록을 만들었고,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에서 이번 뉴욕 원정에서도 무패 연장을 노린다. 뉴욕 레드불스는 최근 두 경기를 연속 무실점으로 이기며 3연승에 도전한다. 수비 집중력과 높은 활동량이 전술의 중심이고, 골키퍼 이선 호바스의 공중볼 차단과 데빈 파델포드의 크로스와 활동량이 그 지표로 잡혀 있다. 파커와 바잔이 연속 무실점을 끌어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대표팀 차출도 겹쳐 있다. 뉴욕 레드불스는 소속 선수 10명이 각국 국가대표 명단에 들며 MLS에서 가장 많은 차출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 시티SC의 데미언 다운스는 리카르도 페피의 대체 선수로 미국 대표팀에 소집됐다. ⚽ 필라델피아 유니언 vs 올랜도 시티SC · 08:30 동부 5위 필라델피아 유니언(10승 10무 6패)과 6위 올랜도 시티SC(10승 12무 4패)가 수바루 파크에서 승점 2점 차 맞대결을 펼친다. 최근 11경기 무패를 달리며 상승세를 탄 필라델피아 유니언과 뒤를 바짝 쫓는 올랜도 시티SC의 격돌로, 양 팀 선발 골키퍼로는 앤드루 릭과 막심 크레포가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랜도 시티SC는 핵심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부상 악재를 맞았다. 이적 후 10경기에서 8골 3도움을 올리고 5경기 연속골을 기록 중이던 그리즈만은 US오픈컵 준결승 콜롬버스 크루전 도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돼 정밀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한편 공격수 저스틴 엘리스는 미국 성인 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은 유스 출신 신예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팀 전체 46골 중 67%를 유스 출신 홈그로운 선수들이 합작하며 MLS 역대 최장인 10경기 연속 10대 선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특히 16세 신성 캐번 설리번은 올 시즌 6골 11도움으로 프레디 아두를 넘어 MLS 16세 이하 최다 공격포인트를 경신했으며, 수비수 닐 피에르와 함께 미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28인 소집 명단에도 승선했다. ⚽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 vs 뉴욕 시티FC · 08:30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 뉴욕 시티 FC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을 치르는 가운데, 양 팀 모두 대규모 전력 공백을 안고 맞붙는다. 애틀랜타는 미구엘 알미론과 알렉세이 미란추크 등 주전 5명이 9월 FIFA A매치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2군 소속 다니엘 치카, 캐머런 던바, 매튜 세나누를 1군으로 긴급 수혈했다. 뉴욕 시티 FC 역시 탈레스 마그누와 막시 모랄레스를 비롯해 6명이 부상 결장 명단에 오르며 전력 누수가 크다. 애틀랜타는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달리며 이번 시즌 3득점 이상 기록 시 전승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시티 FC는 콘퍼런스 최소 실점 2위의 수비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비 실수를 줄이고 후방 조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센터백 맷 미아즈가를 잔여 시즌 계약으로 영입했다. ――― 출처 · ABC News - Breaking News, Latest News and Videos · Associated Press News · Atlanta United FC 외 1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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