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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리그 소식 (1/3) · 공격 공백 속 양 팀 대체 카드 윤곽 외 4경기
⚽ 슬로베니아 vs 스코틀랜드 · 22:00 홈팀 슬로베니아는 앞서 이탈한 공격수 벤자민 세슈코에 이어 수비수 케난 바이리치와 마르첼 라트니크까지 부상으로 낙마하며 후방에도 누수가 발생했다. 세슈코가 빠진 최전방에는 안드라지 스포라르나 잔 비포트니크를 배치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소속팀에서 8경기 6골을 기록 중인 스포라르의 좋은 득점 감각을 살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원정팀 스코틀랜드는 주축 이탈로 공격진이 헐거워진 가운데 세바스티앵 포코놀리 감독이 올리 맥버니의 최전방 기용을 시사했다. 아직 선발 명단이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포코놀리 감독은 맥버니에게 동료를 살리는 연계 플레이를 우선 주문했으며, 헐 시티 공격수 맥버니의 최전방 선발 출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아이슬란드 vs 에스토니아 · 01:00 아이슬란드와 에스토니아가 레이캬비크의 라우가르달스뵈들뤼르에서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C 그룹 4 개막전을 치른다. 홈팀 아이슬란드는 수문장 공백이라는 악재를 안고 경기에 나선다. 주전 골키퍼 엘리아스 라픈 올라프손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안톤 아리 에이나르손이 대신 골문을 지킨다. 아르나르 귄뢰이그손 감독 체제를 이어가는 아이슬란드는 리그 B 강등 이후 이어진 장기간 무승 흐름을 끊고 반등을 노린다. 두 팀의 최근 분위기는 대조적이다. 아이슬란드는 최근 5경기 11실점을 기록하며 수비 불안 속에 무승에 머물렀고, 최근 홈 4경기에서도 2무 2패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반면 위르겐 헨 감독이 이끄는 에스토니아는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탔다. FIFA 랭킹 127위인 에스토니아는 룩셈부르크, 불가리아와 함께 묶인 4조에서 향후 2주간 4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에 돌입하며, 최근 원정 성적은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역대 맞대결 전적은 팽팽한 흐름을 가리킨다. 양 팀의 통산 네 차례 맞대결 중 세 번이 무승부로 끝났을 만큼 맞붙을 때마다 저득점 접전 양상이 이어졌다. 안방에서 수비 불안과 주전 골키퍼 결장을 안고 무승 탈출을 노리는 아이슬란드와, 상승세를 앞세워 원정길에 오르는 에스토니아의 승부 역시 치열한 공방전이 될 전망이다. ⚽ 페로제도 vs 카자흐스탄 · 01:00 페로제도는 토르스볼루르 안방에서 카자흐스탄과 UEFA 네이션스리그 C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를 전망이다. 아이둔 클락스타인 감독의 페로제도는 최근 9경기 6승 3패로 상승세이고, 2023년 이후 홈에서는 1패뿐이다. 2025년 10월에는 체코를 2-1로 꺾았다. 카자흐스탄은 8월 부임한 욘 판트 스힙 감독 체제에서 첫 승을 노린다. 아약스와 제노아에서 뛴 그는 아르메니아 대표팀에서 네 경기를 치른 뒤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고, 올해 2승 1무 뒤 6월 헝가리전 1-3 패배를 딛는 것이 과제다. 페로제도는 지난해 11월 이 상대를 1-0으로 이긴 적이 있다. ⚽ 산마리노 vs 핀란드 · 01:00 산마리노와 핀란드가 세라발레의 산마리노 스타디움에서 네이션스리그 리그 C 1조 1차전 맞대결을 벌인다. 홈 팀 산마리노는 지난 대회 리그 D에서 역사적인 승격을 일궈낸 뒤 사상 처음으로 리그 C 무대를 밟는다. 로베르토 체볼리 감독이 이끄는 산마리노는 최근 15경기 연속 무승의 깊은 늪에 빠져 있지만, 이번 시즌 리그 C 강등이 없어 부담을 덜고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다. 반면 원정 팀 핀란드는 지난 대회 리그 B에서 강등된 뒤 최근 3연패로 침체에 빠져 있어, 이번 첫판을 통해 연패를 끊고 조 1위 탈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해야 하는 처지다. 상대 전적에서는 핀란드가 산마리노를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해 왔다. 핀란드는 산마리노와의 최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전 전승을 거두며 합산 스코어 8-1로 크게 앞섰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023년 11월 경기에서도 핀란드가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어 전력과 역대전적 모두 핀란드가 우세를 점하고 있다. ⚽ 불가리아 vs 룩셈부르크 · 01:00 불가리아는 알렉산다르 디미트로프 감독 체제를 유지한 채 플로브디프에서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 C 4그룹 일정을 홈으로 시작한다. 아일랜드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패배와 월드컵 예선 부진을 거친 뒤의 새 시즌이다. 룩셈부르크는 수비수 세이드 코라치가 무릎 부상으로 빠지고, 엘딘 조고비치를 예방 차원에서 소집했다. 팀 홀은 허리 부상으로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했다. ――― 출처 · Chronicle.lu · Sports Mole · The Football Faithful 외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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