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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1/2) · 카디널스 선발 매튜스 교체 발표 외 4경기
⚾ 밀워키 브루어스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08:10 앞서 마이클 맥그리비로 예고됐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가 퀸 매튜스로 교체되며 선발 라인업이 확정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웨더홀트(2루수)와 이반 에레라(지명타자)를 테이블세터에 배치하고 알렉 벌레슨(1루수), 조던 워커(우익수), 레오 베르날(포수)로 중심 타선을 꾸렸다. 이어 놀란 고먼(3루수), 브라이언 토레스(좌익수), 메이슨 윈(유격수), 네이선 처치(중견수)가 하위 타순을 채운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내야진에 연쇄 결장 악재를 맞았다. 주전 내야수 조이 오티즈가 무릎 타박상으로 경기 도중 교체됐고, 내야수 앤드루 본은 가벼운 몸살 질환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이번 세인트루이스전 결장이 확정됐다. 오티즈의 부상 공백 속에 질환을 겪던 쿠퍼 프랫이 급히 투입되는 등 밀워키는 가을야구를 앞두고 내야 운용에 적잖은 변수가 생겼다. 양 팀 타선의 흐름은 크게 엇갈린다. 밀워키는 최근 10경기 팀 타율 0.241을 기록한 가운데 브라이스 투랑이 맹타를 휘두르며 흐름을 이끌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0.202에 머물렀으나, 이번 3연전에서 메이저리그 타점왕 타이틀을 정조준하는 알렉 벌레슨과 이반 에레라의 장타력에 기대를 건다. 한편 밀워키 팻 머피 감독은 최근 9탈삼진 호투를 펼친 좌완 로버트 개서의 포스트시즌 등판을 공언하며 마운드 운용에도 시선이 쏠린다. ⚾ 캔자스시티 로얄스 vs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 08:10 캔자스시티 로얄스는 선발 마이클 와차 뒤에 설 타순을 확정했다. 포수 젠슨, 유격수 위트 주니어, 우익수 칼리아노네, 지명타자 페레스, 1루수 파스콴티노, 2루수 매시, 중견수 레이브, 3루수 로하스, 좌익수 콜린스 순이다. 내야수 닉 로프틴은 육아 휴직 명단에 올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나서지 못하고, 그 자리는 오마하에서 불러올린 외야수 매튜 루고가 채운다. 클리블랜드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미 확정했으나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지구 우승 경쟁은 1경기 차 선두인 채로 남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률이면 타이브레이커가 화이트삭스에 있어 잔여 2경기 결과가 최종 순위를 가른다. 클리블랜드 불펜에서는 웨이버를 통과한 우완 코너 브로그던이 산하 트리플A 콜럼버스로 내려가 대기 훈련 캠프에 합류한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 08:10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포수 제이크 로저스를 육아 휴직 명단에 올렸다. 로저스는 이 경기에 나서지 않고, 트리플A 샬럿에서 불러올린 포수 드루 로모가 그 자리를 맡는다. 주전 2루수 체이스 마이드로스가 부상으로 빠지는 사이 샘 안토나치가 2루로 옮기고 외야에는 랜달 그리칙이 들어가는 수비 개편이 유력하다. 선발 예고는 홈팀 데이비스 마틴과 원정 호세 킨타나로 이어지고 있다. 5연패 중인 콜로라도 로키스는 시즌 57승 103패, 원정 25승 54패다. 애리조나에게 홈 3연전을 내준 뒤에도 패배가 이어지고 있다. 워런 셰퍼 감독은 정규시즌 마지막 주말 시리즈에 상위 선발진을 차례로 내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기간을 넓히면 로키스는 최근 두 달 14승 35패, 9월 5승 16패다. 이 시리즈 직전 성적은 57승 102패로, 100패는 네 시즌째 이어지는 구간에 들어가 있었다. 홈런을 1개 이상 허용한 경기에서 로키스는 40승 84패로 크게 흔들렸다. 화이트삭스는 팀 홈런이 메이저리그 6위라 그 약점과 맞닿아 있다. 무라카미 무네타카는 콜로라도전에서 멀티 홈런을 치며 팀 내 최다인 35홈런을 기록한 뒤 타석 느낌이 편하다고 전했다. 같은 콜로라도전 5회말, 유격수 콜슨 몽고메리는 스가노 토모유키에게 삼진을 당하며 시즌 224삼진이 됐다. 2009년 마크 레이놀즈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최다 삼진 223개를 넘어선 기록이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 08:15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애런 놀라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선발로 예고했다. 놀라는 전날 잡힌 불펜 세션을 건너뛰었고, 평소 그 세션에서 40~50개를 던지는 만큼 구단은 이날 어느 정도 이닝을 소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타순을 얀디 디아스(지명타자), 아란다(1루수), 힉스(포수), 카미네로(3루수), 메사 주니어(좌익수), 팔라시오스(2루수), 델루카(우익수), 멀린스(중견수), 월스(유격수)로 확정했고, 심슨은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이 맞대결은 3연전 두 번째 경기다. 와일드카드 진출을 아직 매듭짓지 못한 필라델피아와 리그 1위를 확정한 탬파베이가 만난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은 각각 1할대와 2할 초반대로 알려져 있고, 양쪽 모두 장타를 뽑기 어려운 방망이 흐름이다. 필라델피아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일찍 확정하지 못하면 정규시즌 최종전에 잭 휠러를 넣어야 하는 로테이션 압박이 이어진다. 휠러가 그 경기에 나가면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놀라, 산체스, 페인터 순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탬파베이에서는 프레디 페랄타가 막판 6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로 시즌 도중 합류 뒤의 부진을 털어 내고 정규시즌 등판을 마쳤다. ⚾ 뉴욕 양키스 vs 볼티모어 오리올스 · 08:15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앞두고 선발진 정비에 나선 뉴욕 양키스가 이번 맞대결 선발 투수로 브렌던 벡을 내세울 전망이다. 양키스는 포스트시즌 대비 차원에서 주말 로테이션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며, 윌 워렌의 불펜 투입 및 오프너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출처 · ABC News - Breaking News, Latest News and Videos · Bleacher Nation · CBS Sports 외 1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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