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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 소식 (2/3) · 오스틴 주축 결장 속 플레이오프 경쟁 외 4경기
⚽ 오스틴FC vs 샌디에이고FC · 09:30 오스틴FC는 이번 맞대결을 앞두고 출전 가능 명단을 확정하면서 적지 않은 전력 공백을 안게 됐다. 공격진에서 크리스티안 라미레스와 함께 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예상됐던 미르토 우주니가 조지프 로살레스와 나란히 국가대표 차출로 결장한다. 여기에 기예르미 비로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고 프셰미스와프 프와헤타마저 하체 부상으로 빠진다. 주전 골키퍼 브래드 스투버 역시 몸살 기미를 보여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핵심 자원의 이탈로 오스틴FC는 올 시즌 7골을 기록 중인 라미레스와 2선에서 팀 내 최다인 58회 기회 창출을 올린 파쿤도 토레스의 지원에 공격의 무게추를 둔다. 원정팀 샌디에이고FC는 나란히 11골씩 넣은 팀 내 최다 득점 듀오 안데르스 드레이어와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을 선봉에 세워 화력 대결을 펼친다. 중원에서는 23개의 기회를 만든 온니 발라카리가 기회 창출을 담당할 전망이다. 두 팀의 순위 싸움도 절박하다. 서부 콘퍼런스 11위 샌디에이고FC와 12위 오스틴FC 모두 플레이오프 와일드카드 마지노선인 9위권과 격차가 1~2점에 불과해 승점 3점이 간절한 처지다. 최근 7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오스틴FC의 미드필더 베사르드 사보비치는 무패를 잇고 본격적으로 승점을 쌓아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다고 밝혔으며, 샌디에이고FC의 마이키 바라스 감독 역시 순위 경쟁 팀들이 빽빽하게 밀집한 만큼 남은 전 경기를 결승전처럼 치러 승점을 따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내슈빌SC vs 토론토FC · 09:30 앞서 토론토FC의 핵심 수비 결장과 내슈빌SC의 안방 강세를 짚은 데 이어, 내슈빌은 구단 역사를 새로 쓰는 대기록을 세우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내슈빌은 정규시즌 구단 최다승인 17승과 최다 승점인 57점을 달성하는 신기록을 작성하며 창단 7시즌 중 6번째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공격진의 화력 지원도 확실하다. 내슈빌은 직전 경기에서 지정선수 3명이 모두 득점을 터뜨리는 동반 득점으로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구단 신기록을 경신한 홈 최다승(12승)과 홈 최다 득점(39골) 기록까지 더해지면서 토론토를 상대로 더욱 거센 공세를 펼칠 전망이다. ⚽ 휴스턴 다이너모FC vs 스포팅 캔자스시티 · 09:30 휴스턴 다이너모FC가 홈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맞는다. 벤 올슨 감독은 신시내티전에서 2-0으로 앞선 경기를 매듭짓지 못하고 2-2 무승부로 끝난 점을 두고, 그 마무리를 교훈 삼아 다음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 시애틀 사운더스FC vs 미네소타 유나이티드FC · 09:30 시애틀 원정에 나서는 미네소타는 최근 이어진 수비 불안을 수습하기 위해 페널티 박스 안 대인 수비 강화에 나섰다. 미네소타 카메론 놀스 감독은 패배 이후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대인 수비 강화를 지적하며, 공간은 골을 넣지 않는 만큼 수비에서 맨마킹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FC댈러스 vs LAFC · 09:30 FC 댈러스는 9월 A매치 차출과 징계로 주포 페타르 무사를 비롯한 핵심 전력 5명 없이 LAFC를 상대할 전망이다. 에릭 퀼 감독은 리그스컵 이후 가동해 온 3백 수비진을 유지하며 그 공백을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결장이 알려진 LAFC는 이탈 범위가 주축 8명까지 넓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팀에는 두 사람 외에 마티외 슈아니에르, 제이콥 샤펠버그, 레오 왈타, 주드 테리가 차출됐고, 중앙 수비수 에런 롱은 퇴장 징계로 빠진다. 공격 빈자리는 타일러 보이드와 아르민도 지프가 채울 예정이다. ――― 출처 · Angels on Parade · Associated Press News · Austin FC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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