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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소식 · 이란-키르기스스탄 B조 8강 경쟁 외 4경기
🏐 이란_남자 vs 키르기스스탄_남자 · 10:00 이란과 키르기스스탄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실내 경기 B조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인도네시아, 태국과 함께 B조에 편성됐으며, 조별리그 상위 2개 팀에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두고 경쟁한다. 🏐 한국_남자 vs 필리핀_남자 · 13:00 한국과 필리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각 조 상위 2위까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필리핀은 마르크 에스페호와 브라이언 바구나스를 중심으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비치발리볼에서 전향한 주드 가르시아도 포함됐다. 🏐 인도네시아_남자 vs 태국_남자 · 16:00 인도네시아와 태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 남자배구는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며, B조에는 두 팀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이란이 속했다. 오카자키 센트럴 파크 종합체육관에서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하는 양 팀은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첫 경기부터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치른다. 인도네시아는 쿠바 출신 레이델 토이란 감독 체제 아래 12인 최종 로스터를 확정했다. 공격을 이끄는 주포 파르한 할림과 파흐리 셉티안 등 핵심 전력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는 태국은 20세 신예 나카린 인타누를 팀의 유일한 전문 리베로로 등록하는 단독 리베로 체제를 가동한다. 나카린이 후방 수비와 서브 리시브를 전담하는 만큼 그의 수비 안정감이 태국의 경기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다. 두 팀은 동남아 무대인 SEA V리그를 비롯해 여러 국제대회에서 자주 맞부딪치며 접전을 이어왔다.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태국이 6승 4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으나, 이 중 절반인 5경기가 마지막 5세트까지 이어지는 팽팽한 양상을 보였다. 최근 맞대결마다 풀세트 접전이 거듭된 만큼 이번 경기 역시 세트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승부가 갈릴 전망이다. 대회에 나서는 두 팀의 메달 획득 의지도 남다르다. 인도네시아 배구협회(PP PBVSI)의 이맘 수자르워 회장은 대표팀의 동메달(3위) 이상 진입을 공식 목표로 천명했고, 토이란 감독과 파르한 할림 역시 오랜 준비를 거쳤다며 각오를 다졌다. 태국 역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4위 이후 사상 첫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 인도_남자 vs 베트남_남자 · 16:00 베트남 남자 배구 대표팀은 베트남가스공사(PV GAS)와 2026년 남자 국가대표팀 공식 메인 스폰서십을 맺고 사상 처음으로 대표팀 전담 후원사를 확보했다. 이탈리아 출신 페데리코 람파초 감독 체제에서 SEA V-리그 2차 대회 우승을 거둔 대표팀은 훈련 환경 개선을 바탕으로 아시안게임 등 국제무대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일본_남자 vs 우즈베키스탄_남자 · 19:20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홈팀 일본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아시아선수권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과 젊은 유망주 위주로 대표팀을 꾸렸다. 아웃사이드 히터 오츠카 타츠노리와 카이 유토, 미들블로커 니시모토 케이고, 아사노 켄토 등이 이름을 올렸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 엔트리가 기존 14명에서 12명으로 축소되면서 기존 주전 구도를 위협할 차세대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내부 경쟁을 본격화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원정팀 우즈베키스탄은 일본전을 시작으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과 사흘 연속 맞붙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다.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조별리그 3연전을 연이어 치르는 만큼, 첫 경기부터 전력과 체력 관리가 주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출처 · Báo Nhân Dân điện tử · FIVB · Inquirer.net 외 1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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