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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2/2) · 세이부 타이라 복귀와 마에다 말소 외 1경기
⚾ 세이부 라이온즈 vs 라쿠텐 골든이글스 · 18:00
세이부 라이온즈와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맞대결을 앞두고 양 팀 마운드 엔트리에 변화가 생겼다. 세이부는 발열 증상에 따른 감염증 특례로 말소됐던 타이라 카이마가 캐치볼 훈련을 소화하며 정상 컨디션을 회복해 1군에 복귀했다. 타이라는 규정 투구 이닝 진입과 최우수 평균자책점 타이틀 도전을 향한 등판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선발 와타나베 유타로는 우측 팔꿈치 관절염으로 도중 강판된 뒤 이제 막 캐치볼 재개에 들어간 상태다. 원정팀 라쿠텐은 일본 복귀 첫 시즌을 5승 4패로 마친 베테랑 투수 마에다 겐타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세이부는 허리를 지키는 불펜진의 안정감이 돋보인다. 좌타자를 상대하는 필승조 좌완 사토 슌스케에 대해 니시구치 후미야 감독은 2군 경험을 거치며 빠른 직구와 마운드 위에서의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2년 차 20세 셋업맨 시노하라 히비키가 올 시즌 42경기에서 29홀드, 평균자책점 2.21을 기록하며 불펜의 핵심 축으로 안착해 마운드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있다.
야수진에서는 복귀 자원이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세이부 내야수 이시이 가즈나리가 컨디션 난조를 털어내고 약 한 달 만에 1군에 복귀해 곧바로 선발 출전했다. 이시이는 복귀전에서 동점 적시타를 포함해 2안타를 터뜨리며 타선에 힘을 보탰다.
⚾ 지바롯데 마린스 vs 닛폰햄 파이터스 · 18:00
지바롯데는 홈인 ZOZO 마린스타디움에서 타카노 슈타를, 닛폰햄은 아리하라 코헤이를 선발로 예고했다. 타카노는 3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이어 가는 중이다. 닛폰햄 쪽에서는 1군 복귀 즉시 3안타를 기록한 외야수 야자와 코타의 타격 흐름이 겹치고, 투타 겸업 신예 시바타 시시도 프로 첫 홈런을 치며 방망이 쪽 존재감을 보탰다.
지바롯데는 1군 마운드 명단도 바꿨다. 2군에서 평균자책점 0.00이던 육성 2위 신인 다카하시 카이슈와, 6월 이후 처음으로 다카베 에이토를 1군에 등록했다. 드래프트 1순위 신인 투수 이시가키 겐키는 1군에서 말소돼 교육리그에서 투구 과제를 점검한다. 사부로 감독은 잔여 12연전 일정과 불펜 체력 안배를 고려한 사전 계획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닛폰햄은 이번 시즌 3년 연속 A클래스 진입을 확정했고, 신조 츠요시 감독은 구단의 연장 제안을 받아들여 다음 시즌에도 지휘봉을 잡는다. 차기 시즌 대권을 겨냥하면 타선·수비의 고정과 수비 안정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있고, 청년 스타 육성만으로는 그 과제를 메우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프트뱅크 상대 성적은 5승 18패 2무로 크게 밀려 있다. 실책은 리그 최다 수준으로 지적되고, 팀 홈런이 리그에서 가장 많은 장타력에 비해 수비와 투타 균형이 따라오지 못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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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ASEBALL KING · Yahoo!ニュース · pacificleague.com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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