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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소식 · 중국 대표팀 U21 신예 7명 발탁 외 4경기
⚽ 중국 vs 뉴질랜드 · 20:35
중국은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참가로 전력 공백이 발생하자 7명의 U21 선수를 포함한 명단을 구성해 뉴질랜드를 상대한다. 앞선 경기에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팀을 정비한 데 이어 이번 경기 역시 신예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명단에 이름을 올린 17세 170일의 고교생 자오쑹위안은 역대 최연소 A매치 출전 기록을 새로 썼다. 이와 함께 이번 소집에 포함된 다수의 신예 자원이 실전 점검을 거쳤다.
⚽ 볼리비아 vs 파라과이 · 05:30
볼리비아와 파라과이는 미국 워싱턴 D.C. 아우디 필드에서 친선으로 만날 예정이다. 파라과이 대표팀은 팔메이라스 소속 수비수 구스타보 고메스, 미드필더 마우리시우, 공격수 라몬 소사를 미국 친선 일정에 소집했다는 보도가 있고, 구스타보 카바예로도 함께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경기는 양 대표가 월드컵 이후 처음으로 전력을 점검하는 자리다. 예선과 코파 아메리카를 향한 준비의 출발점으로 쓸 전망이라, 결과보다 소집 명단이 어떻게 묶이는지가 먼저 읽힌다.
⚽ 아이티 vs 코스타리카 · 08:00
아이티와 코스타리카가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리그 A 조별리그에서 8강 진출과 2027 골드컵 본선 직행을 두고 맞붙는다. 6개 팀 중 상위 2개 팀만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에서, 원정에 나서는 코스타리카는 4연패와 7경기 연속 무승 흐름 속에 빠져 있어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양 팀 모두 전력 구성에 적잖은 변화가 있다. 코스타리카는 페르난도 바티스타 감독이 베테랑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와 공격수 조엘 캠벨을 제외하고 23세 이하 선수 13명을 대거 포함한 30인 소집 명단을 확정했다. 이에 맞서는 홈팀 아이티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스페인 출신 다비드 바디아 신임 감독과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 이드리스 카메니 골키퍼 코치 체제를 구축하며 새롭게 팀을 정비했다.
⚽ 퀴라소 vs 니카라과 · 09:00
퀴라소는 홈 경기장인 에르길리오 하토 스타디움에서 니카라과를 상대로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리그 A 2차전을 치른다. 퀴라소가 코스타리카전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린 반면, 니카라과는 도미니카공화국에 2-3으로 패해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원정길에 오른다.
소집 명단에서는 양 팀의 흐름이 극명하게 엇갈린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퀴라소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멤버 18명을 포함해 23인 전원을 해외파로 채운 정예 명단을 확정했다. 반면 후안 크루스 레알 감독 체제의 니카라과는 기존 선수단의 57%를 교체하는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으며, 주장 후안 바레라와 호수에 키하노, 하손 코로넬 등 핵심 베테랑 3인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vs 도미니카공화국 · 10:00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홈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2026-27 북중미 네이션스리그 리그 A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이 일정에 노스 텍사스 SC 미드필더 너새니얼 제임스를 대표팀에 뽑았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소속팀 26경기에서 8골을 넣었고, 대표팀 통산 6골을 기록 중이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최근 10경기 연속으로 이기지 못한 채 네이션스리그 첫 승을 바라보고 있다. 맞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최근 6경기에서 1패만 기록했다. 트리니다드 토바고는 그 부진 속에서도 2024년 이후 네이션스리그 안방에서는 지지 않은 흐름이 이어진다는 이야기가 있다.
도미니카공화국 공격의 중심은 도르니 로메로다. 2024-25 북중미 네이션스리그에서 10골을 넣어 대회 득점왕이 된 간판 공격수다. 도미니카공화국은 사상 처음 리그 A에 들어왔고, 축구협회는 마르셀로 네베레프 감독의 체제를 2030년까지 묶어 2027 골드컵 본선 진출과 월드컵 예선 준비를 함께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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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BC · Claro Sports · Diario AS 외 7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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