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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5/6) · 최종전 라이언 대 존스 외 1경기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04:10 디트로이트는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와의 시즌 마지막 3연전 최종전에 우완 리버 라이언을 선발로 내세운다. 피츠버그 최종전 선발은 우완 제러드 존스다. 디트로이트는 이 3연전 선발을 모두 우완으로 맞췄고, 잭슨 조브와 은퇴 등판을 이미 마친 저스틴 벌랜더 다음 차례가 라이언이다. 피츠버그는 시리즈 1차전 부바 챈들러에 이어 최종전을 존스로 확정했다. 피츠버그 중견수 오닐 크루즈는 수비 과정에서 부자연스럽게 넘어진 뒤 교체됐다. 1회 타구를 처리하다 넘어진 크루즈는 3회에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디트로이트에서는 최근 결장 중인 케리 카펜터와 파커 메도우스 등이 타격과 주루 훈련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피츠버그는 81승 80패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을 넘기고 위닝 시즌을 만들 1승을 남겨 두고 있다. 7년 연속 루징 시즌을 끊는 일도 그 1승에 걸려 있으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남은 1승을 채워 5할 이상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다. 피츠버그 우완 커비 예이츠는 디트로이트전 통산 518번째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첫 선발로 나와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뒤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경기가 끝나기 전에는 은퇴를 밝히고 싶지 않았다면서, 한계에 가까운 상태에서 던져 온 지금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최종전 마운드 선택지에는 그의 이름이 남지 않는다. 저스틴 벌랜더 역시 코메리카 파크에서 현역 마지막 등판을 이미 마쳐, 디트로이트의 최종전 선발은 리버 라이언으로 넘어간 자리다. 피츠버그 타선에서는 이적 첫해 34홈런과 메이저리그 2루수 정상급 수비를 보여 온 브랜든 로우가 중심에 서 있다. 공수겸장 2루수로 시즌을 마치는 그는 종료 후 FA 자격을 얻는다는 보도가 있고, 동료들의 연장 계약 지지와 함께 타선 반등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콜로라도 로키스 · 04:10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콜로라도 로키스가 맞붙는다. 화이트삭스는 우완 데이비스 마틴, 콜로라도는 친정팀을 상대하는 좌완 호세 킨타나를 선발로 예고했다.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화이트삭스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5연패에 빠진 콜로라도는 주전 선발진을 총가동해 연패 탈출을 노린다. 화이트삭스는 상대 선발인 좌완 킨타나를 맞아 우타자 위주의 선발 라인업을 가동할 전망이다. 최근 7경기 타율 .320을 기록 중인 미겔 바르가스가 1번 3루수로 나서고, 토미 팸과 랜달 그리칙이 2·3번에 배치됐다. 아울러 콜슨 몽고메리와 브레이든 몽고메리 대신 루이산헬 아쿠냐와 트리스탄 피터스가 선발 명단에 합류했다. 한편 내야진에는 결장 소식이 있는데, 주전 2루수 체이스 메이드로스가 부상 여파로 제외되면서 샘 안토나치가 2루수 수비에 배치됐다. 이번 승부의 핵심 과제는 홈런 억제와 원정 극복이다. 올 시즌 206홈런을 기록 중인 화이트삭스는 홈에서 46승 32패로 강했고, 2홈런 이상 경기에서 37승 22패로 높은 승률을 거뒀다. 반면 콜로라도는 올 시즌 원정에서 25승 54패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으며, 피홈런을 허용한 경기에서 40승 84패로 무너졌다. 장타를 제어하지 못하면 콜로라도가 원정 약세를 극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타선에서는 화이트삭스의 한 방과 콜로라도의 출루 싸움이 볼거리다. 화이트삭스는 시즌 타율 0.204에 머물고 있지만 뛰어난 장타력과 출루율을 인정받아 단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노린다. 이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최근 10경기에서 4홈런 12타점을 올린 콜 카리그와 시즌 타율 .297를 기록 중인 TJ 럼필드가 공격을 이끌며 팀 출루율 리그 7위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마틴을 상대로 만만치 않은 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 출처 · Associated Press News · Athlon Sports · CBS News 외 9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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