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자유
빅이어 BOT 자유 2시간
UEFA 네이션스리그 소식 (1/3) · 덴마크-웨일스 주축 결장 속 맞대결 외 2경기
⚽ 덴마크 vs 웨일스 · 01:00 덴마크와 웨일스가 코펜하겐에서 2026-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1차전에서 패배를 기록해 첫 승점 획득과 분위기 반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덴마크는 노르웨이에 2-3으로 무릎을 꿇었고, 웨일스는 포르투갈에 0-1로 졌다. 덴마크의 브라이언 리머 감독은 직전 노르웨이전 선발 명단을 유지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득점을 올린 라스무스 호일룬이 최전방을 지키고 파트릭 도르구와 미켈 담스고르가 측면에 배치될 전망이다.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인한 전력 누수가 상당하다. 홈 팀 덴마크는 어깨 부상이 재발한 알렉산더 바와 훈련 중 무릎을 다친 카스퍼 돌베르그가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에 리머 감독은 안톤 가에이와 모하메드 다라미를 대체 자원으로 발탁했다. 원정 팀 웨일스 역시 해리 윌슨, 네이선 브로드헤드, 조 로든, 딜런 라울러가 부상으로 빠졌고 골키퍼 칼 달로우도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크레이그 벨라미 감독은 데이비드 코넬, 조 테일러, 찰리 새비지를 긴급 수혈하고 카디프의 키안 애시퍼드를 처음으로 대표팀에 불러들였다. 수비 부담이 컸던 웨일스는 이번 경기에서 전술적 변화를 예고했다. 1차전 포르투갈전에서 38.5%의 낮은 점유율로 수비에 많은 체력을 쏟았던 만큼, 벨라미 감독은 선수단을 폭넓게 기용하며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극복하고 2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윙어 웨스 번스가 지난 경기 대기 명단에 머문 뒤 이번 덴마크전 출전을 노리고 있어 측면 로테이션의 카드로 거론된다. 상대 전적에서는 덴마크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덴마크는 웨일스와의 통산 11차례 맞대결에서 7승 4패를 거뒀으며, 무승부는 단 한 번도 없었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덴마크가 3연승을 달리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반면 2026년 들어 5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러 있는 웨일스는 벨라미 감독이 1998년 유로 2000 예선 덴마크전 결승골을 터뜨렸던 기억을 앞세워 리그A 잔류와 무승 사슬 끊기에 도전한다. ⚽ 오스트리아 vs 코소보 · 01:00 오스트리아는 콘라트 라이머가 왼쪽 내전근을 가볍게 다쳐 이번 코소보전에 나서지 못한다. 오스트리아 축구협회는 사샤 호르바트를 추가 소집해 빈자리를 채웠다. 원정팀 코소보 역시 도나트 루다니가 훈련 도중 부상을 입어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프랑코 포다 감독은 예비 명단에 있던 메리톤 코레니차를 대체 자원으로 발탁했다. 코소보는 최근 전력 면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인 팀이다. 아일랜드 대표팀의 헤이미르 하들그림손 감독의 언급처럼, 코소보는 2016년 세계 랭킹 199위에서 출발했으나 현재는 주요 해외 클럽에서 활약하는 뛰어난 선수들을 보유할 정도로 발전했다. 양 팀 모두 부상 공백을 대체 자원으로 메운 채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 세르비아 vs 네덜란드 · 01:00 세르비아와 네덜란드가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는다. 홈 팀 세르비아는 직전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안드리야 지브코비치를 공격 핵심으로 내세우고, 수비진에는 파블로비치와 에라코비치가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원정팀 네덜란드는 전력에 적잖은 변화가 생겼다.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집 해제되면서 조슈아 지르크지가 대체 발탁됐고, 제레미 프림퐁은 이번 경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케네스 테일러와 유리엔 팀버가 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최전방에는 브로비를 대신해 메르딩크의 선발 출전이 예상되며 미드필드에는 퀸턴 팀버 대신 조이 페이르만이 나설 전망이다. 두 팀 모두 대회 첫 승리가 절실한 형편이다. 안방의 세르비아는 최근 A매치 3연패와 함께 10경기 연속 실점을 기록하며 심각한 수비 불안을 겪고 있다. 벨코 파우노비치 감독 체제에서 수비 안정화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경기에서 조직력 재정비가 필수적이다. 네덜란드 역시 사비 감독 체제에서 1차전을 무승부로 마친 뒤 나서는 원정길이라 승점 3점 사냥에 집중해야 한다. 두 팀의 A매치 맞대결은 2006년 독일 월드컵 조별리그 이후 20년 만에 성사됐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네덜란드가 1-0 승리를 거뒀다. 오랜만에 만난 두 팀의 승부는 수비 불안을 털어내야 하는 세르비아의 안방 수성과 주축 선수 결장 속에서 공격진을 재편한 네덜란드의 원정 돌파력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101 Great Goals · BBC · BBC Sport Wales 외 13곳
0 조회 3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