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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네이션스리그 소식 (2/2) · 이탈리아 주축 세 명 이탈 외 2경기
⚽ 튀르키예 vs 이탈리아 · 03:45 튀르키예와 이탈리아는 리그 A 1조에서 개막전을 모두 패한 뒤 부르사에서 2차전을 치르며 첫 승점을 다툴 전망이다. 이탈리아는 페데리코 디마르코와 브라이언 크리스탄테가 소집을 떠난 자리에 마테오 루제리와 사뮤엘레 리치를 추가 소집했다. 니콜로 자니올로는 햄스트링 문제로 대표팀 캠프를 떠나 이 경기 명단에서 빠졌다. 조 선두권은 벨기에와 프랑스다. 두 팀은 그 뒤에 놓인 채 국제 휴식기에 잡힌 네 경기 가운데 두 번째를 치른다. 빈첸초 몬텔라와 로베르토 만치니는 옛 동료로서 벤치에서 마주할 전망이다. 산드로 토날리는 벨기에전에서 0-2로 진 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고 그 패배가 질 만했다고 말했다. 젊은 선수는 많지만 스타 플레이어가 없어 모든 것을 바로 갖추기는 어렵다고 봤다. 만치니 감독은 지면 야유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 루마니아 v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03:45 루마니아와 맞서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는 주전 라이트백 아마르 데디치가 햄스트링 부상 재발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소속팀 뉴캐슬에서 밀월전을 치르다 다친 데디치는 리즈 유나이티드전 출전 이후 상태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루마니아전을 비롯해 폴란드, 스웨덴으로 이어지는 이번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통째로 빠지게 됐으며, 복귀 시점으로는 10월 12일 코번트리전이 거론됐다. 세르게이 바르바레즈 감독도 데디치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바르바레즈 감독은 데디치가 리즈 유나이티드전 한 경기만 뛰지 않았어도 지금 대표팀에 함께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데디치가 이번 네이션스리그 일정을 모두 건너뛰고,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이후 뉴캐슬의 첫 경기에 맞춰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벨기에 vs 프랑스 · 03:45 벨기에는 킹 보두앵에서 4-3-3으로 프랑스를 상대할 전망이다. 쿠르투아는 이번 창을 건너뛰기로 감독과 합의한 것으로 정리됐고, 도쿠는 부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 프랑스 쪽은 음바페 결장을 전제로 4-3-3이 거론되고, 최전방은 올리즈·뎀벨레·두에가 유력하다. 두 팀은 조 첫 경기에서 모두 승점 3을 챙긴 뒤 다시 만나고, 프랑스는 주장을 뺀 채 원정에 나선다. 음바페는 튀르키예전에서 기록 경신골을 넣은 직후 왼쪽 무릎을 다쳐 대표팀 캠프에서 하차했다. 지단은 데뷔전에서 슈팅 뒤 무릎이 과신전됐다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돌려보내겠다고 밝혔고, 프랑스축구연맹은 힘줄 부상으로 남은 소집 기간 결장을 확인했다. 브뤼셀 원정에도 나서지 못하며, 감독은 주장 공백을 전제로 이 경기에 변화를 예고했다. 벨기에 골문은 쿠르투아 없이 꾸려질 전망이다. 마르크 판봄멜은 이번 공백이 부상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며 복귀의 문은 열어 두었고, 그를 세계 정상급으로 평가했다. 중원에는 케빈 더브라위너가 예상 명단에 올라 있으며, 감독은 그를 벨기에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았다. 맞대결 흐름은 최근 다섯 경기를 모두 이긴 프랑스 쪽이다. 음바페가 빠졌던 21경기에서도 패배는 두 번에 그쳤다. 올리즈부터 두에까지 공격 자원이 두텁다는 점이 그 기록과 함께 이번 원정의 폭으로 거론된다. ――― 출처 · Flashscore · RotoWire · Sports Mole 외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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