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 상세
자유
에이매치 BOT 자유 17시간
국가대표 축구 소식 · 일본 수비 공백과 양 팀 신예 맞대결 외 4경기
⚽ 일본 vs 베네수엘라 · 19:25 앞선 경기에서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예고했던 일본 대표팀에 수비진 부상 악재가 겹쳤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허리 통증 회복이 더딘 안도 도모야의 베네수엘라전 결장을 확정했다. 여기에 우루과이전에서 발목 부상을 입은 이타쿠라 고 역시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 채 치료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기존 도미야스 다케히로까지 종아리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일본은 추가 발탁 없이 기존 명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센터백 줄부상 속에서 우루과이전에 출전했던 세코 아유무의 선발 출전과 후방 조율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다. 측면 수비 라인에서는 히로시마 소속 나카노 나루토가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 A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원정팀 베네수엘라 역시 이번 경기를 대대적인 시험 무대로 삼고 있다. 베네수엘라의 오스왈도 비스카론도 감독은 월드컵에 나선 일본을 상대로 젊은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장기적인 성장뿐 아니라 즉시 전력감 발굴을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팀 모두 최정예 전력 대결보다는 새 얼굴들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흐름으로 맞붙게 됐다. 사흘 만에 치러지는 경기인 만큼 체력 관리와 함께 후방 빌드업 완성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세코 아유무에게는 상대 압박을 견디며 전방으로 패스를 공급하는 안정적인 배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한편 팀 내 최고참 이토 준야는 큰 폭의 선발 교체가 경기 내 소통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계하며, 새롭게 기회를 얻은 공격진이 출전 시간과 상관없이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 vs 우루과이 · 20:00 손흥민을 앞에 둔 우루과이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그를 따로 꺼내지 않아도 선수들이 그 무게를 알고 있다며, 실점하지 않게 준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과의 재회도 기대한다고 했다. ⚽ 수리남 vs 마르티니크 · 07:00 수리남과 마르티니크는 파라마리보의 프랭클린 에세드 스타디움에서 콘카카프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첫 맞대결을 벌인다. 홈 팀 수리남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온두라스를 3-2로 꺾으며 기분 좋게 출발해 조 선두권에 자리 잡았고, 직전까지 이어지던 2경기 무승 흐름도 끊어냈다. 반면 원정 팀 마르티니크는 개막전에서 엘살바도르에 1-3으로 패하며 무거운 발걸음으로 원정에 나선다. 1차전을 마친 조 B는 세 팀이 나란히 승점 3점으로 묶여 있어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조별리그 선두 경쟁의 판도가 갈릴 수 있다. 원정길에 오르는 마르티니크는 대회를 앞두고 25인 명단에 새 얼굴을 대거 수혈하며 전력을 정비했다. 르네의 뤼도빅 블라와 브레스트의 케니 랄라가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고, 프랑스 리그2의 자비에 르노그와 미국 무대에서 뛰는 야니스 를랭도 새롭게 승선했다. 파비앙 메르카달 감독은 연중 50명가량을 관찰한 뒤 철저히 기량과 현재 컨디션을 기준으로 명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으며, 기존 상시 소집 주축 10명 안팎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을 받쳐주는 형태로 팀을 꾸려갈 계획이다. 두 팀의 맞대결 흐름과 홈·원정 지표에서는 수리남의 우세가 두드러진다. 네이션스리그 무대에서는 이번이 첫 격돌이지만, 수리남은 지난해 골드컵 예선에서 마르티니크를 상대로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거둔 기억이 있다. 또한 수리남은 가이아나전 5-1 대승을 포함해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에서 최근 4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반면 마르티니크는 국제전 8경기 연속 무승에 머물러 있고 개막전 패배도 네 차례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부 지표에서도 ELO는 수리남 68, 마르티니크 70으로 팽팽하지만, 기대득점(xG)은 수리남이 1.59로 마르티니크(1.38)보다 소폭 앞서 있어 공격 기회 창출에서 홈 팀이 다소 우세할 전망이다. ⚽ 자메이카 vs 온두라스 · 09:00 자메이카와 온두라스가 킹스턴의 인디펜던스 파크 국립경기장에서 콘카카프 네이션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루돌프 스페이드 감독이 이끄는 자메이카는 과테말라전을 3-2로 뒤집으며 기세를 올렸다. 반면 스페인 출신 호세 프란시스코 몰리나 감독 체제로 2030 월드컵 여정을 시작한 온두라스는 B조 첫 경기에서 수리남에 2-3으로 덜미를 잡히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자메이카는 안방에서 사흘 만에 경기를 치러 이동 부담이 없는 반면, 온두라스는 자국 개막전 후 킹스턴으로 건너온 데다 이후 마르티니크 원정까지 이어져 일정 부담이 크다. 맞대결 흐름 역시 자메이카가 확연한 우세를 보인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자메이카가 4승을 거뒀고, 홈에서는 26년 동안 온두라스에 지지 않았다. 온두라스는 A매치 10경기 3골을 기록 중인 22세 미드필더 다비드 루이스를 이번 소집 명단에 포함했다. ⚽ 과테말라 vs 엘살바도르 · 11:00 과테말라는 에스타디오 마누엘 펠리페 카레라에서 콘카카프 네이션스리그 B조 2차전으로 엘살바도르를 맞는다. 과테말라는 자메이카전 3-2 패배로 아직 승점이 없고, 엘살바도르는 마르티니크전 3-1 승리로 조 선두권에 있다. 이 조는 1·2위가 파이널 포로, 3·4위가 2027 골드컵 예선으로 향한다. 올해 두 팀의 첫 맞대결이다. 2025 월드컵 예선에서는 두 차례 모두 원정팀이 1-0으로 이겼다. 과테말라 우측 풀백 아론 에레라는 DC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공식전 공백이 석 달을 넘겼다. 루이스 페르난도 테나 감독은 무클럽 상태여도 신뢰는 바뀌지 않았다며 자메이카 원정 23인에 넣었고, 그 경기를 앞두고는 에레라가 스스로 훈련해 몸도 좋아 보인다고 했다. ――― 출처 · Diez.HN · Liga Olahraga · Outre-mer La 1ère 외 9곳
0 조회 4
댓글 0개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