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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축구 소식 · 온두라스 선발 교체와 부상자 복귀 외 2경기
⚽ 자메이카 vs 온두라스 · 09:00
자메이카와 온두라스의 맞대결을 앞두고 온두라스가 선발 변화를 예고했다. 온두라스 호세 프란시스코 몰리나 감독은 짧은 기간 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안배와 회복을 위해 선발 라인업을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잔카를로 사카사가 루이스 베가를 대신하고, 호르헤 알바레스가 알레한드로 레예스를 대신해 선발로 들어갈 것이 유력하다. 자메이카의 루돌프 스페이드 임시 감독 역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린 온두라스가 거세게 반격할 것으로 내다보며, 상대가 이전 경기와 다른 선발 구성을 들고나올 가능성에 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온두라스는 우려했던 주축 자원들의 부상 부담도 덜어냈다. 수리남전에서 충격을 입고 교체됐던 데레크 몬카다, 브라이언 로체스, 호나탄 루비오는 중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통증이 가라앉아 경기 전 최종 점검을 거치면 자메이카전에 나설 수 있는 상태다. 아울러 회복 막바지에 접어든 미드필더 에드윈 로드리게스도 볼 훈련을 소화하며 경기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 과테말라 vs 엘살바도르 · 11:00
엘살바도르는 과테말라 원정을 앞두고 공격 자원을 다시 짰다. 네이선 오르다스는 소집에 합류해 동료들과 훈련 세션을 마쳤고, 공식 계정은 이번 모임의 새 얼굴로 그를 소개했다. 윙어 노엘 리베라는 볼리요 고메스 감독의 결정으로 대표팀 소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테말라 원정에는 합류하지 않은 채 소속팀 알리안사 경기에 나섰다.
⚽ 호주 vs 브라질 · 19:00
홈 팀 호주와 원정 팀 브라질의 맞대결은 두 팀 모두 주축 공격수의 부상 공백과 대규모 신예 발탁 속에 치러진다. 호주는 노리치 시티 소속 주전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투레가 주말 리그에서 어깨를 다쳐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브라질 역시 첼시 공격수 주앙 페드루가 부상으로 이번 A매치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플루미넨시의 마테우스 마르티넬리가 대체 발탁됐다.
호주는 이번 소집에서 성인 대표팀에 처음 뽑힌 선수를 5명 포함하며 새 얼굴을 대거 시험한다.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투레의 이탈에 대해 전형적인 9번과 내려서는 스트라이커를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섞어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처음 발탁된 신예들의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한 포포비치 감독은 이번 소집을 주요 검증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원정에 나선 브라질은 카를로스 안첼로티 감독이 성인 대표 출전 기록이 없는 선수를 10명이나 명단에 올렸다. 안첼로티 감독은 지난 1년간 쌓은 기반 위에 유망주를 더해 팀을 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히며, 월드컵을 소화한 기존 선수 기틀 위에 교체 카드로 신예를 투입할 계획이다. 2026 월드컵 16강 탈락 이후 세대교체에 돌입한 브라질과 2030년을 내다보는 호주의 이번 퀸즐랜드 2연전은 승부보다 세대 검증 성격이 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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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e La Rocha · Diario La Prensa · Jamaica Gleaner 외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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