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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소식 · 요미우리와 히로시마의 부상 공백 외 1경기
⚾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히로시마 도요카프 · 18:00
요미우리는 선두 한신과 2경기 차로 남은 7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히로시마와 맞붙는다. 지난 24일 히로시마에 1-3으로 패했던 요미우리는 전력 공백 속에서도 하시가미 히데키 감독대행 체제에서 젊은 선수들을 기용하며 기회를 엿보고 있다. 최근 타선에서는 1군 승격 즉시 선발 출전한 리처드를 비롯해 마루 요시히로 3번 좌익수, 히라야마 코타 8번 우익수 라인업을 가동했다.
양 팀 모두 부상으로 인한 전력 손실이 크다. 요미우리는 오른쪽 어깨 컨디션 불량으로 1승에 그친 야마자키 이오리와 7월 상순부터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빠진 셋업맨 오오세의 공백으로 마운드 운용에 제약을 받고 있다. 히로시마 역시 24일 요미우리전 파울 팁 여파로 오른쪽 제1중수골과 대능형골 골절 진단을 받은 포수 시미즈 카나토가 1군에서 말소됐다.
⚾ 한신 타이거즈 vs 야쿠르트 스왈로스 · 18:00
한신은 중심 타자 사토 테루아키가 37호 홈런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네 번째로 2년 연속 100타점에 도달했고, 오야마 유스케도 18호 홈런을 포함해 한 경기 4타점을 수확하며 장타 흐름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후지카와 체제에서 유틸리티로 기용 폭을 넓힌 구마가이 다카히로는 올 시즌 74경기에서 타율 .219, 13타점, 5도루를 기록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불펜의 핵심 자원인 이시이 다이치는 흔들리는 모양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99경기 연속 무피홈런을 기록했던 이시이는 올 시즌 8경기 8이닝 동안 3홈런 4실점으로 평균자책점 5.63을 기록 중이다. 3월 왼쪽 아킬레스건 부상 여파로 합류가 늦어진 데다, 직구 구속은 시속 150km 안팎을 유지하고 있으나 예전 같은 구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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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J-CAST ニュース · Yahoo!ニュース · サンスポ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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