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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소식 · 양키스-레드삭스 1차전 라인업 발표 외 1경기
⚽ 뉴욕 양키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 09:00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1차전 선발 마운드에는 캠 슐리틀러가 오른다. 슐리틀러는 올 시즌 한 차례도 로테이션을 거르지 않고 평균자책점 2점 미만을 기록하며 호투를 이어온 자원이다. 홈 팀 양키스는 애런 저지가 결장한 가운데 헬리오트 라모스를 우익수 선발로 내세운다. 또한 재즈 치점 주니어가 선발에서 빠지며 앤서니 볼피가 2루를 맡고, 아메드 로사리오가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애런 분 감독은 치점이 대기 상태를 마쳐 경기 중 중요한 역할을 맡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로사리오에 대해서는 올해 좌완 상대 OPS가 0.606으로 통산 성적인 0.777에 못 미쳤으나 결과가 따르지 않았을 뿐 여전히 위협적인 타자라며 기용 의도를 밝혔다. 원정 팀 보스턴 레드삭스는 로만 앤서니를 지명타자 1번으로 올린 선발 타순을 전했다. 이어 러치먼(포수), 콘트레라스(1루수), 아브레우(우익수), 라파엘라(중견수), 소가드(2루수), 듀런(좌익수), 스토리(유격수), 더빈(3루수)이 뒤를 받친다. 마운드에서는 개릿 크로셰가 와일드카드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번 1차전에 곧바로 등판할 수 있는 상태를 갖췄다. 양 팀의 로스터 운용과 부상 결장 상황도 정리됐다. 보스턴은 패트릭 샌도벌과 태너 호크, 호바니 모란이 와일드카드 시리즈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미키 개스퍼가 이두근 부상으로, 타이론 게레로가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적어도 포스트시즌 첫 두 라운드 출전이 불발됐다. 한편 양키스는 와일드카드 불펜의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라이언 야브로를 선택했다. 분 감독은 팀 힐과 비교해 야브로가 맡을 수 있는 역할의 폭이 넓고 긴 이닝을 책임질 수 있다는 점을 선택 이유로 꼽았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시카고 컵스 · 11:0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시카고 컵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앞두고 조 머스그로브를 로스터에 올렸다. 팔꿈치 부상으로 2024년 10월 2일 이후 등판이 없던 머스그로브의 실제 등판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마이클 킹은 1차전에서 한 이닝보다 길게 던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킹은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선발로 나서기를 기다리고 있다. ――― 출처 · Bryan Hoch · Chris Cotillo · Gary Phillips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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