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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소식 · 8위 SSG와 3위 LG 홈 3연전 외 1경기
⚾ SSG 랜더스 vs LG 트윈스 · 18:30 SSG 랜더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인천에서 LG 트윈스와 홈 3연전을 치른다. 9월 27일 기준 SSG는 58승 5무 71패, 승률 0.450로 8위이고 LG는 3위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딴 조병현은 대표팀 마운드에서 포수 조형우와 호흡을 맞춘 일을 짚었다. 조형우의 리드가 잘 맞아떨어졌고, 첫 국제대회 우승에서 점수를 주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던졌다고 했다. 조형우는 생애 첫 태극마크로 아시안게임 5연패에 힘을 보탰다. 어린 투수들과 안방을 지켰고, 홍콩전에서는 생애 첫 만루홈런을 쳤다. ⚾ KIA 타이거즈 vs KT 위즈 · 18:30 KIA는 홈에서 KT를 맞아 4위 수성에 나선다. KIA는 지난 27일 광주 홈에서 치러진 LG전이 폭우로 우천 노게임 처리됐다. 당시 4회말 한 차례 중단된 뒤 재개됐으나 5회초 다시 비가 쏟아져 그라운드 사정이 악화되면서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고, 3위 LG와의 2경기 승차는 그대로 유지됐다. 마운드에서는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동료 아담 올러와 함께 2027시즌에도 타이거즈에서 함께 뛰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재계약이 성사될 경우 네일은 4년째 팀에 머무르며 KIA 최장수 외국인 투수가 될 전망이다. ――― 출처 · 머니투데이 · 미주중앙일보 · 인천in 외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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